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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별로고 예체능도 별로인 아이들의 미래는...?

그럭저럭 조회수 : 3,010
작성일 : 2012-02-20 19:15:18

딸 둘인데요, 아직 초등이지만 제 보기엔 공부에 그다지 빼어난 머리는 아닌 것 같구요,

미술, 음악, 체육에도 그다지 소질은 없어 보입니다.

요즘엔 대입시험에서 12개 틀려도 지방 캠퍼스에 갈 정도로 모든 아이들의 학력 수준이 높아졌다는데요,

저희 아이들처럼 공부도 별로고 그 외에도 그냥저냥인 아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본인만 행복하면 됐지 뭘 그러냐고 생각해보기도 하지만,

일단은 밥은 벌어먹고 살아야 되니까 어찌됐든 자기 앞가림은 하게 만들어야 되는데,

제일 쉬운 방법인 공부가 안 되는 사람들은 어떻게 진로를 결정할까요?

 

들리는 이야기는 전부가 잘 하는 아이들 위주고, 공부 못하는 아이들 얘긴 들어보질 못해서요.

저는 그냥 우리 애들이 커서 행복하게, 그러나 가난해서 밥 걱정하고 살지 않을 정도만으로 살게 하고플 뿐입니다.

IP : 115.41.xxx.1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12.2.20 7:19 PM (211.178.xxx.89) - 삭제된댓글

    공부못하는 아이들은 아주 조용히 지내더군요 몇개틀렸다 몇등이다 아예 말이 없어요 공부에관한한 무한침묵.....잘하는 아이들만이 들려오니 다 잘하는것처럼 들릴수도있군요...
    모든 엄마들의 바램인듯해요..평범한 아이 최소한 지 밥벌이나 똑부러지게 하는거,,,,한데 요즘은 이것조차 버겁네요...다들 정말 많이하는것같아서요.

  • 2. .....
    '12.2.20 7:28 PM (210.216.xxx.181)

    시험이 쉬워진거지.사실, 대부분의 평범한 아이들이 공부도 예체능도 별로예요.
    특출나지않아도 평범하게 살수만 있으면되죠.

  • 3. 자영업
    '12.2.20 7:34 PM (112.151.xxx.89)

    재주가 없는 보통인 애들이 어디든 가서 무슨일이든 잘하더라구요.
    알바도 잘하고 점원일도 잘하고 조수일도 잘하고.
    성실하면 독립해 나와서 성공해요.

  • 4. .....
    '12.2.20 8:14 PM (110.10.xxx.144)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부에도 예체능에도 재능이 없죠.

    그래도 다 먹고 살잖아요. 작은 회사를 다니건, 자영업을 하건
    다 먹고는 사니까 걱정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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