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은 더 늘어날지도 모릅니다만,
일단은 예금으로 묶어두면서 이자만 받으려구요. 이 돈으로는 증권이나 부동산 투자 생각없구요.
모네타의 "이자생활자를 위한 예금" 항목에 들어가보니
저축은행 말고 신협도 이자를 높게주네요. (저축은행에 돈맡길 생각은 없구요..)
신협은 어떤가요? 믿을만한가요? 제 돈 맡겨도 될까요?
위험도가 저축은행이랑 비슷한가요?
그렇다면 이자가 더 낮아도 시중일반은행에 맡길까해요. 보통 국민은행, 신한은행은 망할 거라곤 안여겨지잖아요..
(5천까지만 보장되는 건 알고 있습니다.)
명의를 분산할 가족은 없습니다.
금액은 크지 않아도 되니, 원금보전되고 약정된 이율로 매달 따박따박 이자만 잘 주면 저는 만족해요.
잘 알고 계시는 분들 의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