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팬도 아니고 뭐도 아닌 사람이지만
인상은 순하게 생겼는데 폭행 관련 동영상을 보니-_-
사람은 역시 인상만 가지고는 알 수 없는 존잰가 봅니다..
박유천 팬도 아니고 뭐도 아닌 사람이지만
인상은 순하게 생겼는데 폭행 관련 동영상을 보니-_-
사람은 역시 인상만 가지고는 알 수 없는 존잰가 봅니다..
동영상봐도 모르겠는데
매니저가 팬을 때린건가요?
아님 박유천이 팬을 때린건가요?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슬슬 팬이 되려던 참이였거든요. 확 깻어요.
김수현군도 아~ 멋지다 하다가 사진보고, 싸이글보고 나니 확 깨고, 그냥 애들이구나 싶어요.
그냥 누군가의 팬이 되고싶었나봐요.
영상이 흐려서 잘 모르겠던데
스트레스 받았다 때린걸 실수로 얘기 할수는 없죠
'실수'라는 단어를 그런데다 붙이는게 맞진 않은것같네요.
다른 각도에서 찍은 동영상 몇개를 보고서도 박유천인지 잘 모르겟다는 님들은...쉴드인지 ...진심인지...눈이 안 좋으신건지..
그리고 매니저란 말은 반어법이잖아요...;;;
1년에 1억넘는 유지비가 드는 10억짜리 요트로 오르내릴때부터 싫었어요
성균관스캔들보고 조금 호감가서 이것저것 알아보다
확 깼어요. 그애들 부모들 하며... 결별할때 팬들이 했던짓들 그걸 조종했던 부모들... 조폭회사..
일본에 가서 맺은 계약서 내용보고
이아이들 인성은 완전 바닥이구나 경악.
화질이 별로라도 확실하게 보이는뎁쇼?
겸사겸사 검색해보니...
왜이리 아이돌 팬(직접 팬사람은 유천이 처음인듯...)들을 막대하는지..
매니저가 차에서 내리면서 주먹을 휘두르며 팬들을 패는 사람도 있고..
완전 조폭이 따로없네요.
예전에...
무슨 빙어?축제인가에 그당시 하나도 안유명한 전혜빈?인가 와서
사람들이 핸드폰으로 사진찍으려 하니
조폭같은 남자가 와서 핸드폰 뽀게버리기전에 집어넣으라고 이를 갈면서 말하더라구요.
헐...
박유천이 여자애 싸대기 때리고 그 손으로 머리채 잡는거 맞던데? 웬 매니저 애기가 나오는거죠?
아뇨 설마 스타가 팬을 때릴까 싶어서요 봐도 믿어 지지 않네요
그런 역은 주로 매니저가 하지 않았나요? 스타는 감싸주고 팬은 감동하고...옛날일인가요
여자 패는 양아치 연예인은 퇴출 되야한다고봐요
이찬도 그때 김수현 드라마에서 도중 하자 하지 않았나요?
폭력에 쉴드치는 골빈 82 아줌마들 의외로 많아 놀라고 갑니다
박유천 맞구만...완전 자기 편들을 벌레 보듯 하나보네요.
그나저나 사생은 무슨 단어의 약자인가요??
사생활 따라다니는 팬들의 약자일 거 같아요.
이왕이면 제목에 박유천이라고 써 주시지...????
그런데 최근 급작스럽게 박유천 이야기가 왜 수면위로 떠오를까요..
흠,,,,,,,,,
오늘밤도 와인을 마셔야겠다,,
최근 넘 많이 마신것 같아서,,,
내일은 예전 마시던 두꺼비표 소주를 마셔야 하나,,
원글님,,, 사람은 인상만 가지고 알수 없는거 맞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현대인들은 참과 거짓을 구분할 수 없는 아둔한 시대라는것 두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뻘글인데..
쏘주는 역시 두꺼비표가 젤 좋아요..
어떤 사회적 이슈가 터지면 늘,,몸통은 없고 깃털만 남는다는게 진리 ,,,
지금,,깃털들은 ...
불쌍한 깃털들 ㅜㅜㅜ
아우,,이넘의 정권 ㅜㅜ
성스땜시 팬질 몇개월하다가 험한 시국에 나랏일만 걱정하느라 멈췄거든요.
그래도 가끔씩 기사나면 응원댓글 써주고 으쌰으쌰했는데..
아직도 믿겨지지않아 마음이 훵하네요..ㅠㅠ
저는 그친구 팬도 안티도 아니지만 인상은 그리 순해보이는 건 아닌것 같은데요 실제로 보면 다를지는 모르지만요....연예인이들은 이미지 메이킹이 많지요 그래서 화면과 다른 경우가 많지요
의외로 무서워 보이고 강한인상 그런분들이 실제는 더 순한 경우도 많이 봤어요
연예인은 이미지라....
우리가 이미지로서
의도된 혹은 꾸며진 혹은 보여주는 모습만 보고서
그들을 판단하는거니까요.
그러니까 팬으로는 좋아해도 인격?뼛속 까지 좋아하진 마세요..
곁에 두고 본적이 없으니;;
박육촌 생각보다 자기관리 별로인듯.. 훅~
동영상 확인됐던데...
이런걸 마녀사냥이라고 하는거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4803 | 대학 등록금 다들 내셨죠?? 8 | 등록금 | 2012/02/23 | 2,087 |
74802 | 다들 채선당 말 믿는건가요? 40 | 채선당 | 2012/02/23 | 8,127 |
74801 |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노는 아이, 괜찮은거죠? 3 | 마이마이 | 2012/02/23 | 1,229 |
74800 | 한국유기 수저 한셋트가 몇벌이었나요? 2 | 질문 | 2012/02/23 | 1,154 |
74799 | 결혼후 아기낳구 직장구하기 힘드나요? 1 | 흘러가는인생.. | 2012/02/23 | 1,088 |
74798 | 국산 대패삼겹살 어디서 사나요? 7 | 궁금 | 2012/02/23 | 4,190 |
74797 | 여자로서 가장 행복한 삶은 뭘까요? 24 | 행복 | 2012/02/23 | 4,914 |
74796 | 걷기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아주 유연하고 편한 신발을 봤어요 7 | 발이아파요 | 2012/02/23 | 2,527 |
74795 | 월말 되어가니 관리비 고지서보고 또 다잡아보네요. 5 | 수도요금 얼.. | 2012/02/23 | 1,590 |
74794 | 맛없는 총각김치 뭐해먹을까요? 7 | 삐삐스토리 | 2012/02/23 | 2,183 |
74793 | 곰곰히 생각해보니 강용석은 승리자가 되었습니다. 긴글입니다. 3 | 나거티브 | 2012/02/23 | 1,361 |
74792 | 아울렛에서 구매한 쇼파 as 요 | 쇼파 | 2012/02/23 | 1,322 |
74791 | [원전]고리야마시, 4세,7세 아동의 갑상선 암을 의심 2 | 참맛 | 2012/02/23 | 1,231 |
74790 | 연말정산 소득공제용 연금저축 문의에요. 4 | .... | 2012/02/23 | 1,479 |
74789 | 산들속애 없어졌나요? | 강남역 근처.. | 2012/02/23 | 5,524 |
74788 | 미국에 가게 되었어요. 5 | 영어 못하는.. | 2012/02/23 | 1,449 |
74787 | 대전 타임월드 근처 분위기 상관 없이 맛 난곳?? 3 | ^^ | 2012/02/23 | 1,098 |
74786 | 한달에 5만원안쪽으로 4 | 아이통장만들.. | 2012/02/23 | 1,625 |
74785 | 집에(냉장고) 기본적으로 있어야할 식재료들이 뭐가 있을까요? 8 | ... | 2012/02/23 | 3,048 |
74784 | 욕실 천장만 공사할수도 있을까요?(환기창때문) 1 | 여쭙니다. | 2012/02/23 | 1,047 |
74783 | 어제 해품달 잼있었죠? 12 | 넘잼이따 | 2012/02/23 | 2,716 |
74782 | 영어 전집이 필요할까요? 3 | 반짝반짝 | 2012/02/23 | 1,127 |
74781 | 실비 보험이요, 90% 보장과 100%보장 장단점이 뭘까요? 14 | 쪼쪼 | 2012/02/23 | 3,485 |
74780 | 이영애 쌍둥이 딸 有 28 | ... | 2012/02/23 | 13,955 |
74779 | 정신없는 친구와 나... 1 | 가출중년 | 2012/02/23 | 1,0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