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차피
'12.2.18 12:03 PM
(59.27.xxx.145)
진실은 모르는거예요. 직접 보거나 cctv로 확인하지않고서는. . 오두방정 떨듯이 여기저기 글 물어나르는 사람들. . 좀 오버에요.
2. 아
'12.2.18 12:08 PM
(203.226.xxx.93)
어찌 사람들은 자기만 생각할까요?
중국 욕할 거 없어요. 우리나라도 사람이 칼맞고 있어도 모르는척 구경만할거 같아요. ㅜㅜ
3. ㅇㅇ
'12.2.18 12:13 PM
(222.100.xxx.36)
임산부가 진상 스멜이긴 한데
암만 그래도 때리는 건 말이 안되죠.
4. ..
'12.2.18 12:13 PM
(121.186.xxx.147)
원글님의 조롱글도 별로 보기 좋지는 않네요
원글님도 한쪽말만 듣고 ㅉㅉㅉㅉ 이러고 있으니까요
그 사람이 방어에 급급했는지
같이 달려들어서 팼는지 어찌아나요?
님이 옆에서 다 보면서 안 도와준 사람이 아닌다음에야
원글님도 모르는건 마찮가지인데요
5. 원글
'12.2.18 12:16 PM
(147.46.xxx.47)
윗분..그분들에게 보낸 조롱이었습니다.님도 그 알지도 못하는일에 동조하셨나요?
6. ..
'12.2.18 12:17 PM
(121.148.xxx.84)
폭행만으로는 식당 아줌마가 백번 잘못이고
과정이야 안봐서 잘모르지만 임산부가 엄청 열뻗치게 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7. .....
'12.2.18 12:19 PM
(203.248.xxx.65)
집요한 분이네요
그러는 님은 진실을 압니까?
서로 모르는 일에 좀 신중해서 말하자는 것인데 특정업소 구명운동이라니...
인성이 나빠서 맞아도 모른 척 했을 거라구요?
어떤 미친 사장이 자기 영업장에서 종업원이 손님을 패도록 구경만 합니까
조폭이 운영하는 술집도 아니고 밥집에서...
아직 사실 조사도 끝나지 않은 일인데
인터넷 여론 몰이가 너무 과열되는 것 같아 주의하자는 글인데 물타기라니요
애초에 직접 목격한 이상 사실 관계를 서로 모르는 건 똑같은데
여기에 동조하지 않는다고 흥분하는 님이 더 이상해 보입니다.
8. 이거
'12.2.18 12:20 PM
(14.37.xxx.27)
채선당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말도 있던데..
9. 원글
'12.2.18 12:22 PM
(147.46.xxx.47)
댓글 하나 달았다고..집요해요?
저 아래 더 집요한 사람들이 널렸는데..왜 저를 물고 늘어지세요.
사장도 임산부인지 몰랐을거고,뚜껑 열리게 하는 과정을 지켜봤고..
안말렸으니..인성이 그 정도였을거라고..말한겁니다.
동조를 원한게 아니라..조롱은 csi들에게 보냈는데..님이 듣고 흥분하시니
질문한겁니다.
10. ..
'12.2.18 12:24 PM
(121.186.xxx.147)
저 흥분 안했어요
흥분 하신건 원글님 이예용
워워 진정하시고 물 한잔 드세요
심호흡 한번 하시구요
11. 원글
'12.2.18 12:30 PM
(147.46.xxx.47)
네 물을 권해주셔서 감사해요.
제글이 불편하신분들은 이해해주세요.하도 한쪽말만...드립이 넘치길래
저도 한목소리 내고 싶었어요.죄송합니다.
12. .....
'12.2.18 12:31 PM
(203.248.xxx.65)
뭐 이번 사건의 사실 관계를 떠나서
인터넷에서 글만 올라오면
사실 확인 끝나기도 전에 감정이입해서 글 퍼 나르는 분들이 워낙 많으니
csi도 생기겠지요?
13. 워
'12.2.18 12:32 PM
(122.34.xxx.74)
자기 유리한 대로 각색해서 남 음해하는 소설 인터넷에서 한두번 봅니까? 원원글 내용도 덥썩 믿기엔 미심쩍으니 기다려보자는 걸 갖고 왜 이리 흥분하시는지.
14. 아
'12.2.18 12:36 PM
(211.41.xxx.106)
폐쇄조치된 건 확실한 팩트인가요? 그럼 폭행 사실이 있긴 있었나 보네요. 폐쇄 조치면 영업장에 상당히 강력한 조치인데 주인이 직접 폭력을 행사한 것도 아니고 종업원이 한 것에도 폐쇄조치를 한 것 보면, 임산부 말이 상당 부분 사실이긴 했나 보네요. 한 사람의 생계가 달린 행정조치가 그냥 설렁설렁 내려질 리는 없잖아요.
어차피 한쪽 얘기만 듣고 판단할 수 없는 일이라 해도, 결과를 보고 소급해서 판단을 내릴 수 있잖겠어요.
15. 왜
'12.2.18 12:42 PM
(183.107.xxx.162)
최민수와 주병진이 생각날까....
16. 질문
'12.2.18 12:59 PM
(27.115.xxx.38)
임산부 때린 종업원이란 사람이 여자아줌마였던건가요?? 전 남자인줄만...
근데 기사내용만보면 좀 이상하긴해요..
어떻게 그런일이 있을수 있는건지..
17. ㅇㅇ
'12.2.18 1:05 PM
(222.100.xxx.36)
노이즈 마켓팅...와닿는데요?
18. 아닙니다
'12.2.18 1:27 PM
(122.34.xxx.74)
고객 얘기 확인해보고 폐쇄조치 등 강력한 조치 취하겠다는 본사 얘기는 그냥 립서비스죠.
경찰에선 양측 주장이 엇갈려 좀더 조사가 필요하다고 트윗;을 올렸더군요. 시비 가려질 때까지 기다려보는 게 좋를 듯합니다. 물론 시비 가려져봤자 잔뜩 흥분했던 네티즌은 이미 다른 흥밋거리로 이동하고 억울한 피해자만 남는 경우도 허다하지요.
19. 아
'12.2.18 1:50 PM
(211.41.xxx.106)
폐쇄조치란 게 행정당국에서 내리는 영업정지보다 더 센 그런 류가 아니라, 채선당 본사에서 체인점에 내리는 그런 거에요? 그거면 또 얘기가 다르네요. 그런 사업체야 자기네들 이미지에 타격을 주니 그런 식으로 계약관계를 끊을 수도 있겠네요.
억울한 사람이 최대한 없었음 좋겠네요. 어쨌든 심정적으로 임산부에게 자연 동정이 가는 건 어쩔 수 없군요. 누구보다 최약체인 존재 중 하나니...
20. 그
'12.2.19 12:29 PM
(222.109.xxx.29)
맞았다는 임산부 보통 여자 아닌것 같고 지하철 막말 임산부와 같은 종족인듯. 임신만 했다 뿐이지 여기저기 시비 걸고 다니면서 남 괴롭히는 타입.
가만히 있는데 생계 위해서 식당 종업원 하는 사람이 마구 덤벼들리 없고 몇 천원짜리 밥 사먹으면서 남에게 지독하게 모멸감 주는 언행을 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파트에서 관리하시는 분들이나, 집에 수선이나 설치 오시는 분들 밖에서 음식점 종사원들에게 막 대하는 사람들 전 인격이 덜 되었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런 분들 오시면 저도 잘 안 꺼내는 커피잔 세트 꺼내서 꼭 받침까지 해서 드립니다. 식당에서는 되도록 한번에 주문하려고 하고 꼭 고맙다고 합니다.
솔직히 이런 여자는 한번 당해야 인간에 대한 예의를 배우는거예요.
21. 헐
'12.2.21 4:30 AM
(220.77.xxx.100)
222.109/
맞았다는 임산부 보통 여자 아닌것 같고 지하철 막말 임산부와 같은 종족인듯. 임신만 했다 뿐이지 여기저기 시비 걸고 다니면서 남 괴롭히는 타입.
가만히 있는데 생계 위해서 식당 종업원 하는 사람이 마구 덤벼들리 없고 몇 천원짜리 밥 사먹으면서 남에게 지독하게 모멸감 주는 언행을 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파트에서 관리하시는 분들이나, 집에 수선이나 설치 오시는 분들 밖에서 음식점 종사원들에게 막 대하는 사람들 전 인격이 덜 되었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런 분들 오시면 저도 잘 안 꺼내는 커피잔 세트 꺼내서 꼭 받침까지 해서 드립니다. 식당에서는 되도록 한번에 주문하려고 하고 꼭 고맙다고 합니다.
솔직히 이런 여자는 한번 당해야 인간에 대한 예의를 배우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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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그 임신부에 대해 소설 쓰시고 깍아내리고,자신의 서비스직에 감정이입해서 매도하신 거
책임지도록 해드릴게요. 솔직히 님같은 분들은 한번 당해야 인간에 대한 예의를 배우는 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