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10월 26일 서울시장 선거당일 디도스공격과 관련된 자료들을 더 많이 가지고 있지만,
정보공개를 안하고 버티고 있답니다.
참여연대가 정보공개 행정심판을 할 모양입니다.
화이팅~ 화이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2152039471&code=...
참여연대 “디도스 의혹 제기, 괴담 아니라 사실일 수도”
http://www.hani.co.kr/arti/economy/it/519384.html
선관위 디도스 제3의 가능성? ‘내부 공모설’ 논란
다른 건 몰라도 민주주의의 근간을 뿌리째 뒤흔든 배후자들을 밝혀야 합니다. 뉴스타파를 보며 이를 갈면서 칼을 갈았습니다
쩝, 사람들에게 알리는 효과는 있어도, 선관위나 검경을 누가 믿겠냐구요.
꼭 선관위가 주장하는 것 같아서, 제목 수정할게요.
지금 있는 보안업체 자료라도 최대한 빨리 공개할 수 있도록 밀어주는 건 좋은 것 같아요.
그 끝을 보아야 함!!!!!!!
이 참에 뿌리를 뽑아야죠. 끝까지 추적해서 다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선관위뿐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관청이 군사정권에서 녹 처먹던 놈들이라
이놈들 모두 몰아네야 합니다 투표 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