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장염인듯....심하진 않아요.미음 끓일때 간을 무엇으로 맞추나요?
국간장? 진간장? 소금? 알려주세요...
전 애들 어려서부터 그냥 밥에 물 많이 넣고 푹 끓여서 먹였어요. 간 따로 안하고요. 구수하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