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2010년 8월경에 교통사고가 났어요. 저희부부둘다..
백프로 상대방 과실이었고, 당시 3주진단에, 20일정도 입원했구여..
남편이 디스크가 있는데다, 그 부위에 충격이 더해져 퇴원후 거의 10개월 가까이 물리치료 받았어요..
상대 보험회사에서 그 당시 퇴원이후에 계속 몇번 합의를 하려 했으나,금액도 터무니 없었고..
남편이 상태가 어찌될지 몰라 치료 받은후 합의하겠다 하여..미루어 졌는데..
작년 2011년 6월 까지 물리치료 받고, 그 이후에 전혀 병원가질 않았어요..
전화를 하지도 않았고, 그쪽에서도 지금까지 전화가 없네여..
올 8월이면 2년이 되는데..보통 2년안에 합의를 해야한다고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저희가 전화해야 하나요? 어찌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