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면서 성질 나요!
왜 꽃님이 엄마는 잘해주는 남자에겐 화를 내고 그토록 학대하고 괴롭히는 그 할마씨는 존중하는 걸까요?
아무리 어른이라도 계속 당하면서 말도 안 되게 남자에겐 비밀로 하고..
그동안 스토리 잘 나오길래 이 드라만 다른가 했더니..
이젠 애까지 찾을 마당에 아직도 자기 죄 모르고 만행 저지르고 다니는 할마씨 보면..
정말 스토리 짜증 나서!!
아니..상혁이가 이젠 어른이 됐는데..그 엄마가 무슨 죄인도 아니고 용납 못하는 이유 납득이 되세요?
끝까지 못 만나게 일 만들고 사랑하는 아들 평생 가슴에 못 박고 사는 저 엄마가 과연 엄만가요?
정말 독한 할마씨! 저 벌을 어찌 받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