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 전세로 살고 있는데 내집마련을 어디로 하면 좋을지 알아보고 있어요.
분당이 살기는 좋은데 20년 가까이 되는 아파트들이다보니
거금을 들여 구입하는게 맞나..하는 생각도 들고요.
판교 같은데는 너무 비싸고...
도촌지구는 한번 가봤더니 교통은 좀 불편해보이지만 새 건물들이라 그런지
괜찮아보여서요
사시는 분들 만족하시는지요?
분당에 전세로 살고 있는데 내집마련을 어디로 하면 좋을지 알아보고 있어요.
분당이 살기는 좋은데 20년 가까이 되는 아파트들이다보니
거금을 들여 구입하는게 맞나..하는 생각도 들고요.
판교 같은데는 너무 비싸고...
도촌지구는 한번 가봤더니 교통은 좀 불편해보이지만 새 건물들이라 그런지
괜찮아보여서요
사시는 분들 만족하시는지요?
살기 정말 좋아요..^^ 슈퍼도 있고 아니들 학원도 괜찮고 밤에 운동하기 정말 좋아요 ..교통편도 괜찮아요 5분에 한대씩 버스오고 서울 도심으로 나가는 버스 다 있어요 .. 광화문까지 30분이면가요..과천쪽 버스도 있구요..
전 도촌동 얘기만 나오면 로긴하네요.ㅎㅎㅎ
살기 좋아요. 대중교통은 전철역 버스타고 나가는게 흠인 것??
지금 살아 본 곳(제기동,당산동) 중에 가장 만족하고 있어요ㅋㅋㅋ
우리 아이는 어려서 학원은 모르겠지만 전 쾌적하고 좋아요
그래서 그런가 어린이집 자리가 없다는 것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