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런 스토리 영화를 봐야하는 대한민국 국민 이라..
이거 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기분 참 묘합니다 기분 참 더럽습니다
그리고 우울합니다
저는 관객 입장 임에도 분통 해 스크린을 뚫고 판사 멱살을 잡고 싶은데
실제 주인공은 어떠할지.. 기막혀서 원 짜증이 치솟네요
정말 명언.
이게 재판입니까? 개판이지
진짜 개판에서 귀 막고 개콘보다 더한 개그하는
짖어대는 멍멍이들아
그 어렵다는 시험 그 좋은 머리로 그래 할게 없어 그짓들이냐
추신: 안성기 그 교수님 역에 문성근씨가 했다면 더 색이 어울리지 않았을까 합니다
물론 안성기씨도 어울렸고 훌륭한 연기였지만요.
연기 최고인 고마운 연기자들..
이 영화 대박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