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키타를 인터넷에서 샀어요. 무슨 저보고 치라고,
아뭏튼 튜닝기가 문제 있어서 전화했더니, 보내보라고,
보냈더니, 문제 없다고, 저보고 왕복택배비를 물으래요.
지금 택배 온다고 전화왔는데, 문제는
또 안되면 어찌 처리들 하세요. 난감한 일이라 답도 안나요.
거기다 튜닝기 중국산이라 만원 안짝인데,자꾸 쇼핑몰에선 이상 없다고 하고,
택배는 올예정인데, 왕복택배비 준비해 달라고 하고, 6천원
문제있음 다시 보내야 하나요?
이젠 일주일도 지났는데, 반품도 어렵고 튜닝기는 옵션 상품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