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리 건너서 자기말을 누군가에게 들었을때 당연히 기분나쁘죠
아는데 성격탓이겠지만 저는 첫째 기분상하고 둘째 내게 그런면이 잇었나? 생각해보고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내 단점을 알게 되서 제자신에 대해서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친한 엄마중에 어떤이는 들었을때 바로 전화해서 따다다,,화를 폭팔시키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그사람한테 무슨말 하기가 겁이나요.조심스러워지더라구요.그리고 금방 사그라 들어요
이런사람 그냥 다혈질 일까요 아님 단순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