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 표현이 생각나서 아침부터 혼자 실실 웃었어요.
초등학교 때 많이 썼었는데...
'니, 똥 밟았나? (리드미컬하게 억양 실어서....)
상대가 어이 없는 말을 할 때 하는 말이예요.
사실 경상도 고유의 표현이 아닐지도 몰라요.
단순히 비속한 말일지도...^^;;;
갑자기 이 표현이 생각나서 아침부터 혼자 실실 웃었어요.
초등학교 때 많이 썼었는데...
'니, 똥 밟았나? (리드미컬하게 억양 실어서....)
상대가 어이 없는 말을 할 때 하는 말이예요.
사실 경상도 고유의 표현이 아닐지도 몰라요.
단순히 비속한 말일지도...^^;;;
서울 사람들도 많이 쓰던 말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