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경제난으로 허리띠를 졸라매는 상황에서 청와대 홍보실 직원으로 전락한 KBS기자들이 수신료 올려달라고 의원들을 압박하는 현실. 우리는 언론인으로서 자존심과 염치조차 모르는 어떤 인간군상들을 보고있습니다
백찬홍..
국민들은 경제난으로 허리띠를 졸라매는 상황에서 청와대 홍보실 직원으로 전락한 KBS기자들이 수신료 올려달라고 의원들을 압박하는 현실. 우리는 언론인으로서 자존심과 염치조차 모르는 어떤 인간군상들을 보고있습니다
백찬홍..
기자들 이름 하나하나 좀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