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단...걍..그렇다는 말씀이니..어쩌라고..하는 말은 ...ㅠ.ㅠ
저랑 제 동생은 30대중반인데요..
저는 딱히 기억은 없는데 제 동생들은 유치원때 따돌림 기억이 있더라구요...초등때는 다들 워낙에 출중하여 그런 거 없었지만...유치원때 따돌린 애들이 누군지도 저도 기억하긴 하는데요..
따돌리는게 인간의 본성일까요????
그런 본성을 어떻게 누르고 어떻게 화합하는지가 교육의 목적이 되어야 할텐데..요샌 본능만 살아나는 교육만 하나봐요..인성교육은 전무하고 지식주입만 강요하니...이런건지....
이따가..아이의 손을 놓지 말아라...라는 책..장바구니에만 담아 놨는데..주문해야겠어요...
걍..갑자기 어릴때 생각나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