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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가 보여준 상식과 원칙이 무너진 사회.

연화 조회수 : 3,020
작성일 : 2011-12-29 11:08:43

파일 들어보니 소방관 잘못없군요.

오히려 김문수가 묻는 말에 대답안하고 진상짓하고 있네요.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사과하고 문책당하는 황당한 상황.

상식과 원칙이 완전히 무너진 사회를 보네요.

 

오바마와 김문수를 비교해놓은 글보니..그저 할말이ㅠㅠ

오바마: "대통령입니다."
병사: “죄송합니다만 지금은 일과 시간이어서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점심시간에는 통화가 가능하니 그때 다시 걸어주십시오.”
오바마는 점심시간까지 기다려 전화를 걸어야 했다.

......23살의 마이어병장은 아프가니스탄근무 당시의 수훈으로 지난 9월 Medal of honor 훈장을 대통령에게 수여받음.(미국에서 최고 영예인 훈장)
그는 미국으로 돌아와 전역후 민간기업(건설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오바마의 스탭이 먼저 전화를 걸어 훈장수여를 알리는 대통령의 축하전화를 받을 것을 요청하자 "일을 먼저 끝내야 한다. 그래야 월급을 받는다"며 점심시간에 다시 걸어줄 것을 요청. 그래서 오바마는 마이어의 점심시간에 전화를 걸어 통화.
그는 또 뭐 원하는 게 없느냐는 대통령의 말에 "대통령과 같이 맥주를 마시고 싶다"고 요청, 오바마가 들어줌

IP : 182.208.xxx.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꿀향기
    '11.12.29 11:18 AM (141.223.xxx.13)

    정말 비교됩니다.
    이나라에 사는 게 정말 너무 슬픕니다.
    갈수록 힘이 빠지는게 이나라 사는 심정입니다.

  • 2. 정말
    '11.12.29 11:54 AM (192.146.xxx.71)

    진짜 우리가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바르게 살라고 할 자격이 있나요? 답답하고 힘이 빠지네요

  • 3. 문수형때문에
    '11.12.29 3:29 PM (175.115.xxx.128)

    경기도가 억울한일들이 곳곳에서 독버섯처럼 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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