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 제목이 정확한 지는 모르겠어요, 태진아 아저씨가 불렀는데 )
삼촌 ( 아이유 )
그리고 유승호가 뜨자마자 한 요거트 선전, 누나, 아.......... 해봐.
싫어하는 이유- 그 나이대 사람을 공략하겠다는 의도가
너무 노골적이라 손발이 오글오글. 뭔가 대중이 호구 잽히는 느낌.
대중을 유혹하는 게 연예인의 존재 이유이긴 한데, 그래도 좀 은근히 드러나는게 저항감 적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