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보같이 크리스마스케잌 싸게 먹으려다 배탈났네요

조회수 : 2,987
작성일 : 2011-12-27 13:41:50

회사가 강남역 근처인데 퇴근하다보니 뚜*** 강남역점에서 오늘만 케잌 만원 이라고 소리치길래

봤더니 크리스마스케잌을 보통 23,000원? 정도 하는걸 저렴하게 팔더라구요

뽀로로 모양이 있어서 애들이 좋아하겠다 싶어 만원에 사서 집에갔더니

애들은 역시 좋아하죠. 뽀로로 모양만... 남편하고 저 나눠먹고

남편은 새벽에 설사하고 저는 괜찮더니 출근하고 나서부터 계속 배가 살살 아파요

제가 너무 멍청했던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케잌 크리스마스 겨냥해서 팔다가 남은거

싸게 팔았을텐데 그거 싸다고 사먹다가 배탈까지 나고..

뚜*** 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유통기한이 어제까지 였대요.

바보,멍청이 같은 저. 자책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저처럼 싸다고 혹해서 실수하지 마시기 바래요...

 

IP : 211.231.xxx.2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팜므 파탄
    '11.12.27 2:04 PM (112.161.xxx.12)

    유통기한이 어제까지라고 해서 어제 오늘 먹고 탈나는건 아니라고 봐요.
    말그대로 파는 행위를 하는 기간이지 케잌이 상하는거 하고는 달라요.
    어제 드시고 탈나셨다면 이미 그케잌은 유통 기한 안에 상해 있었다는 말이잖아요.
    더군다나 유통기한안에 드신거잖아요.
    강력히 항의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 가끔가는 작은 뚜#$%는 유통기한이 2,3일 밖에 안 남아서 빨리 팔아야 한다고 하면서 할인해 주거든요.
    매장에서 먼저 유통기한 보여주더라구요.
    암튼 원글님 경우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일 인듯 싶은데...

  • 2. 이번에,
    '11.12.27 2:49 PM (211.172.xxx.212)

    뚜레** 정신좀 차려야겠어요.
    크리스마스 장식올려놓고 16천원짜리를 2만원에 팔더니, 그게 남았다고 떨이까지 했나부죠 -_-;;;;;;;;;;
    욕이 막 튀어나오는걸 참고있네요.

  • 3. 전 그래서
    '11.12.27 4:43 PM (1.11.xxx.4)

    크리스마스 전후로는 케익 안사요.........;;;;
    미리 잔뜩 만들어 놓으니까요
    떨이기간일거라 예상들어서 더 싫긴 한데 저도 원글맘님처럼
    혹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싸니까...
    알려주셔서 감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138 햄스터 용품요 집이랑. 사료.톱밥 외에 뭘 더 사야하나요 23 에구 2012/01/06 4,069
60137 애국전선 9화시청소감... 5 ,, 2012/01/06 2,525
60136 아이패드광고중에 칠판으로 공부하는거 8 Mm 2012/01/06 3,213
60135 액운이라는게 진짜 있나요? 너무 속상해요...ㅠ 1 속상해..... 2012/01/06 3,107
60134 자게 잘 들어와 지시나요?? 2 dd 2012/01/06 2,746
60133 아기이름 짓기, 넘 어려워요. 영어/한글 다 가능한 이름 있을까.. 18 늦깍이엄마 2012/01/06 28,832
60132 정봉주 전 의원 석방위한 국민본부 출범 1 참맛 2012/01/06 2,557
60131 강남 안과(라섹) 소개 부탁드려요 5 오렌지페코 2012/01/06 3,216
60130 강용석을 위한 변명, 그리고 진보진영의 비겁함 6 길벗1 2012/01/06 3,650
60129 전국한우협회 시위... 2 량스 2012/01/06 2,366
60128 급해요.. 김장에 넣는 생새우요.. 3 김장초보 2012/01/06 3,470
60127 저혈압,커피끊는일요... 1 ... 2012/01/06 5,104
60126 블루밍데일은 일반 백화점인가요?? 150-200달러 지갑이면 가.. 2 --- 2012/01/06 3,080
60125 설날처럼 많은 떡국 끓일땐 육수를.... 8 허브 2012/01/06 3,529
60124 정봉주 접견거부 당한 강용석 “남북대화보다 힘들어” 11 히히 2012/01/06 4,017
60123 아랫배 쪽에 종기가 났어요 1 ㅠㅠ 2012/01/06 7,318
60122 어린이집 재롱잔치 의상비가 5만원이라는데요.. 9 이것참 2012/01/06 5,212
60121 학원에 적응못하는 중2남학생, 영어배울수 있는 공부방..(.. 2 중1맘 2012/01/06 3,678
60120 MBC 기자들 “국민·시청자에 사죄…처절히 반성” 31 세우실 2012/01/06 5,138
60119 민주통합당 선거인단 등록하신 분 지금 SBS 보세요 2 행복한생각중.. 2012/01/06 2,589
60118 싸다고 아웃렡에서 많이 사는 저 좀 도와주세요. 8 현명한 조언.. 2012/01/06 4,003
60117 3학년 자존감 낮은 아이 놀이치료하면 어떨지요? 4 엄마 2012/01/06 4,896
60116 꿈풀이 정말 잘하시는 분만 좀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중요한 일.. 살만해지자 2012/01/06 2,701
60115 다섯 살 남자 아이들은 어떤 동화책 좋아하나요? 3 딸둘엄마 2012/01/06 2,422
60114 결국 디도스 주범 2명으로 끝내네요. 8 나비 2012/01/06 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