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들어 항문주변검은색으로 착색되는경우..다시 원래 색으로 되돌릴수 없나요?

-_-;; 조회수 : 42,191
작성일 : 2011-12-27 13:29:53

40대..아줌마예요

목욕탕을 가거나 하면, 아주머니들 할머니들 그 주변으로 색이 진한갈색으로 변한걸 자주 보는데요

저또한...ㅠㅠ

 

항문주변과 앉을때 바닥에 닿는 부분이 색이 변하는데...이거 다시 제 살색으로 되돌릴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멜라닌색소가 많아서 그런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나이들어도 제 살색으로 유지하시는 분들도 계신거 같은데요

 

참..그리고 소 엉덩짝(?) 처럼..엉덩이나 항문주변이 꾸덕꾸덕해지는 피부의 느낌도...ㅠㅠ 

 

부드러운 살결유지와, 제 살색으로 돌아올수 있는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IP : 1.231.xxx.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27 1:33 PM (1.225.xxx.115)

    딱딱한데에 그냥 앉는 습관을 버리시고 꼭 푹신한 방석을 깔고 앉으세요.

  • 2. ..
    '11.12.27 1:35 PM (1.225.xxx.115)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1010705&page=1&searchType=sear...

  • 3. 원글
    '11.12.27 1:38 PM (1.231.xxx.89)

    엉덩이 바닥에 닿는 부분 검어지는것 말고도
    항문바로 옆에 주름진 부분(-_-;;)이 검어진것..다시 되돌릴수 없는지....그게 고민이예요...

  • 4. ㄴㄴ
    '11.12.27 1:43 PM (59.19.xxx.165)

    무조건 푹신한곳에 앉으세요

  • 5. 원글
    '11.12.27 2:03 PM (1.231.xxx.89)

    살다살다...
    말뽄새 하고는....
    이런식의 댓글 달려거든, 클릭해서 들어오긴 왜 들어오심?
    심사꼬인 드러운 기분 풀라고, 댓글이 있는줄 아시나?

  • 6. ...
    '11.12.27 3:05 PM (222.109.xxx.48)

    물리 치료 받거나 뜨거운 전기 장판에 지지면 더 검어 져요.
    세포가 퇴화 되는 노화 현상 같은데요.
    방석 깔고 푹신하게 앉으세요.

  • 7. ..
    '11.12.27 3:12 PM (1.225.xxx.115)

    아, 아 싸우지 마세요.
    하이드로퀴논이 든 연고를 바르시면 하얘져요.

  • 8. 오잉
    '11.12.27 3:30 PM (211.187.xxx.191)

    ..님 약국에서 주로 어떤 크림을 달라고하면 되나요?

    저도 은근고민 하고 있었다는......이왕이면 하얀 궁둥이가 낫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62 근데 주변에 잘생긴 남자가 있긴 있나요??? 36 에... 2012/01/15 18,477
59961 따스함을 주는 문재인의 후원계좌 안내말씀 5 참맛 2012/01/15 1,614
59960 박완규가 부른 "하망연" 6 한나 푸르나.. 2012/01/15 3,032
59959 장염증상중 설사,열이 없는데도 4 그럴수있나해.. 2012/01/15 4,376
59958 민주통합당 새대표에 한명숙전총리 당선-반드시 정권교체이루겠다 2 기린 2012/01/15 692
59957 k팝 스타 이하이 16 오디션 2012/01/15 4,287
59956 헉.. mbc뭡니까..? 23 삶의열정 2012/01/15 10,210
59955 눈이 흐려지기 시작했는데 돋보기는 언제부터 쓰면 되나요? 2 돋보기 2012/01/15 1,465
59954 이서진 매력 있네요. 12 이서진 2012/01/15 4,515
59953 한명숙이 박근혜보다 나은 4가지이유 21 참맛 2012/01/15 2,300
59952 흐음. 좋지만,, 좋지않은,, 구정이 오네요~ㅋ 정큰이 2012/01/15 979
59951 피임약 2 중1학년 2012/01/15 1,275
59950 키우는 개가 사람을 물었어요.. 58 @@ 2012/01/15 9,855
59949 더 잘 먹으면서 핵무기 개발하고 싶어요! safi 2012/01/15 651
59948 아랫집 담배연기떔에 괴로운분 계신가요??? 10 괴로워요.... 2012/01/15 4,907
59947 처음 준비하는 차례상... 고민이네요 15 차례상 2012/01/15 2,760
59946 2007,2008년생만 혜택이 없네요 8 보육료지원 2012/01/15 2,031
59945 미래형 좋은 시어머니의 모델을 찾아요. 30 미래 2012/01/15 2,802
59944 종로에서 의정부 효자중학교 가는 방법이요... 4 폭풍검색중 2012/01/15 1,161
59943 중간평가와 예의 6 나가수 2012/01/15 2,078
59942 오빠기일이 1년이 되어가네요 벌써.. 큰올케의 전화받고 7 오빠기일 2012/01/15 5,325
59941 진심으로 좋아지지 않아요 명절 왜 있을까요? 7 명절이 2012/01/15 1,946
59940 너무 이서진 띄어줘요. 35 왜그래? 2012/01/15 9,562
59939 박완규 너무 사랑스러워요... 10 귀요미 2012/01/15 3,629
59938 한국마사회에 관리직원으로 다니는 분 있나요? 10 ㅇㅇ 2012/01/15 2,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