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생이 말린것 같기도 하고, 파래 말린것 같기도 한 이것의 정체가 뭘까요?
전라도에 사시는 분이 보내주셨는데, 도대체 뭔지 모르겠네요.
파래 같지는 않구요. 메생이와 거의 비슷한데, 말린 것이거든요.
무엇일까요?
또 어떻게 요리를 해야 하는지, 아시는 분!!
메생이 말린것 같기도 하고, 파래 말린것 같기도 한 이것의 정체가 뭘까요?
전라도에 사시는 분이 보내주셨는데, 도대체 뭔지 모르겠네요.
파래 같지는 않구요. 메생이와 거의 비슷한데, 말린 것이거든요.
무엇일까요?
또 어떻게 요리를 해야 하는지, 아시는 분!!
감태 말린 것인데 불에다 살짝(진짜 살짝만 불기운 쬐여주는 기분으로다)만 구워서
밥싸서 와사비 간장에 찍어먹으면 맛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