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이면 한번 오라해서 면접 보고 서로 의논해서 할 거 같은데..
아는 사람 친척을 소개 받아 과외샘으로 모시다보니..
오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영어 과외 할건데..중학생 문법 정리랑 원서 읽기 지도 정도 받으려구요.
그래서 6개월 정도 생각하는데 괜찮겠죠?
오늘은 일단 오시라 해서 일정 상의나 하고 마칠까요?
아님, 첫날 부터 공부 들어가나요?
모르는 사람이면 한번 오라해서 면접 보고 서로 의논해서 할 거 같은데..
아는 사람 친척을 소개 받아 과외샘으로 모시다보니..
오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영어 과외 할건데..중학생 문법 정리랑 원서 읽기 지도 정도 받으려구요.
그래서 6개월 정도 생각하는데 괜찮겠죠?
오늘은 일단 오시라 해서 일정 상의나 하고 마칠까요?
아님, 첫날 부터 공부 들어가나요?
첫날은 테스트 정도라고 할까요???
우선 경험있으신분은 아이랑 상담시간을 갖더군요.
왜냐하면 아이의 성향에 맞게 공부하는 방법을 계획하기 위함이라 하더군요.. 그래서 일대일 대화를 반드시 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