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원서 마감날이 27,28 일인데요,두 개 의 진학 사이트에서 예측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문과 남학생이고, 대충 가군의 한양 에리카 문화인류,경영학부는 우선 선발권, 신문방송학과는 합격권
나군의 명지대 국제통상학과는 소신지원권, 다군의 광운대 경영학부는 추가합격권인데
아이는 한양 에리카쪽으로 마음이 기우는가봐요.
예측 서비스는 말 그대로 예측이니 의의 서비스 결과에 완전 기대는건 아니고 참고인데
세 곳의 학교중 어디가 젤 나을까요?
에리카는 집에사 전철로 1시간 정도 소요, 광운대도 전철로 1시간20분정도 소요, 명지대도 전철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인풋 아웃풋 봐서는
명지대 -> 광운대 -> 한양대 에리카 순인거같은데요..
분교는 아무래도 힘들어요.. 거기다 문과면.. 네임밸류가중요한데요..
한양대 분교에도 괜찮은 게임 관련학과 있긴한데.. 이과에요...
합격한 다음에 고민하셔야 하는게 아닌지요.
뚜껑을 열어보면 소신 지원권에는 합격 하지만 안정지원권인 학교에는 불합격하는 사례도 많아요.
한양대 에리카가 예상 지원자의 성적이 낮으니 안정이 나오는걸거구요.
원서의 정석은 가군이 안정, 나, 다군으로 가면서 상향을 해야한다는데
다시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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