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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18.152.xxx.163 에게

듣보잡 조회수 : 930
작성일 : 2011-12-22 14:06:38
고것 참'11.12.22 2:03 PM (218.152.xxx.163)

쌤통이네요.

크리스마스는 교도소 특식으로 먹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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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 있는데 함부로 손꾸락 놀리지마세요..

IP : 125.128.xxx.2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듣보잡
    '11.12.22 2:08 PM (125.128.xxx.208)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49666&page=1

  • 2. 이플
    '11.12.22 2:09 PM (115.126.xxx.146)

    정신병자들이에요

    문제는 자신들만 그 사실을
    모른다는 거...

  • 3. 쫄지마!
    '11.12.22 2:09 PM (222.106.xxx.54)

    저런 쓰레기들이랑 같이 숨쉬는 것만으로도 불쾌하네요~

  • 4. 저두 같이.
    '11.12.22 2:10 PM (58.239.xxx.91)

    왠만하면 알바하는 것들에게 욕 안했는데..
    이것들이 아주 미쳐가는군요..
    그 더런 돈 받아 자식 가르쳐요?? 그 자식 잘 커라고 ???
    그 돈 받아 밥 사 쳐드세요?? 그럼 그몸 좋을까요??
    어디 봅시다.. 얄팍한 돈 쳐 받겠다고 그 짓해서
    잘 되는가??
    업보 어디 안 가요
    다~ 당신에게 가요.. 다!!!!

  • 5. 냅두세요..
    '11.12.22 2:11 PM (122.32.xxx.10)

    저런 것들은 나중에 길바닥에서 드럽게 죽을 거라고 확신해요.
    아무리 돈 받고 하는 일이라도 그렇지, 지금 저런 말이 나온단 말이에요.
    저것들은 사람도 아니에요. 그러니 사람 대접을 받아서도 안돼요.
    그냥 냅두자구요. 하지만 자기가 지은 죄를 피해가지는 못할 거에요.

  • 6. ...
    '11.12.22 2:15 PM (58.122.xxx.48)

    알바도 상황좀 가려가면서 하자 218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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