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죄하라" 백발이 된 소녀의 1000번째 절규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12/h2011121418330621950.htm
외교부, 日의 군대위안부 평화비 철거요구 거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02775
당연하지.
자신들의 명백한 잘못에 대한 사과조차도 하지 않고 있는 마당에
남의 땅에 설치한 평화비까지 이래라저래라 하는데 굽신거린다면 그 정부를 어떻게 의지할까?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 대한 제대로 된 보상과 사과가 주어진다고 해도
당신들의 잘못에 대한 기록으로 몇 만년은 남겨야 할 조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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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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