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공부 잘하면 좋겠지요...
아이가 다른 데 가서 칭찬을 자주 듣는다면, 부모는 참 기쁠거에요...
말 잘 듣는 아이도 부모를 기쁘게 할 것이고,
아이들로 인해 기뻐하시는 분들의 글
그런 분들에게 축하해 주시는 분들의 댓글
부러워하시는 분들의 댓글......
보면서,,
제 바람은
공부를 못해도, 칭찬을 못들어도, 말을 안들어도,
저희 아이가 그냥 '정상'이었으면 하고 바랜답니다....ㅠㅠㅠ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아이가 공부 잘하면 좋겠지요...
아이가 다른 데 가서 칭찬을 자주 듣는다면, 부모는 참 기쁠거에요...
말 잘 듣는 아이도 부모를 기쁘게 할 것이고,
아이들로 인해 기뻐하시는 분들의 글
그런 분들에게 축하해 주시는 분들의 댓글
부러워하시는 분들의 댓글......
보면서,,
제 바람은
공부를 못해도, 칭찬을 못들어도, 말을 안들어도,
저희 아이가 그냥 '정상'이었으면 하고 바랜답니다....ㅠㅠㅠ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그게 정상이죠 정상이 그만큼 어려워요 보통사람이 얼마나 어려운데요
그래요...
아이가 아프면 다 소용이 없지요....
누워있으면(만약에...원글님과는 다르겠지만)그저 건강해라....정도일텐데...
님과 상황은 다르지만, 어쨋든 이런세상,전 비정상이라고봐요. 애들에게 공부만 원하는 세상.
힘내세요.....힘내세요.....
짧은 글 속에 너무 큰 아픔이 묻어나네요.
힘내세요, 원글님.
그러게요..
자식이 뭐 길래 ㅠ ㅠ
그렇게 할려고 하는데 잘안되네요.
원글님께 그냥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웬지...힘내세요.
공부때문에 고민하는 글올리더라도 님자녀분도 건강해지길 빌께요.
힘내세요.... 그냥 글만 읽어도 눈물나네요. 댓글들도... 엄마니까 힘들어도 힘내보아요 !!!
ㅜㅜ 힘내세요, 원글님.....
우리는 때로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는 것 같아요....
모두 다 편안하시고 웃음꽃 피시길...자녀분도, 부모님도 모두들 행복하시길...바래요.
제 바람과도 같네요. 제가 지금 사라지면 저 아이는 어떻게 되는건가. 오늘 하루는 내내 그 생각을 했어요.
무슨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요.
꼬옥 안아드립니다. 토닥토닥... ㅠ.ㅠ
힘내세요.....
반성 합니다ㅜㅜ
원글님
힘내세요....
힘내세요....
...
힘내요...
병원갔다오면 한번씩느껴요
공부가다가아니다 건강이젤이지
그러다 시간이지나면 점수때매ㅠㅠ
시험이뭔지
욕심버리기하고잇어요
원글님...
힘내세요~
그 마음을 알거 같아 눈물납니다... 힘내세요.
원글님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