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좌관이 받기엔 거액… 이상득에게도 갔나

세우실 조회수 : 1,030
작성일 : 2011-12-12 10:08:30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12/h2011121202382221950.htm

 

 

 


제 상식으로는 저라면 보좌관을 끝판 왕으로 보고 거액을 건넬 것 같지는 않네요. ㅋ 보좌관이 뭔데요. ㅋ

수사의 방향을 정할 때에도 일단 쉬운 시나리오가 어느 쪽이겠냐는 겁니다. ㅋㅋㅋ

누군가가 보고도 못 본척 해 주면 그게 그대로 떳떳한가?
 

 

 


네이트 베플이에요.


하태혁 12.12 03:09 추천 171 반대 1

상식적으로 저런 거액을 보좌관한테 왜 쏴줌...?
검찰, 경찰은 떡찰, 견찰 소리 안들으려면 제대로 수사 하시길...-_-;
요즘 대한민국이 서글픈 1인... 

 


박병익 12.12 03:09 추천 155 반대 1

두 말하면 잔소리지....
이국철이하고 유동천이 미치지 않고서야
일개 비서관한테 수억을 갖다 바치겠나?
상득이랑 명박이 보고 갖다 바친게지~
그리고 받은 돈이 저게 다일까? 드러난 게
저 정도면 안 드러난 건 수십배는 된다고 봐야지~
암만~ 

 

조승호 12.12 04:39 추천 116 반대 1

15년 심복 박배수가 받은 8억여원 종착지는...
아마 심복 박배수가 15배수를 튀겨서 큰쥐 작은쥐 생쥐 등등에게 갔을테지요...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12 10:20 AM (125.152.xxx.232)

    만일 정말 보좌관이 저 돈을 해 먹었다면......이상득은 얼마나 많은 돈을 해 처 드셨을까....?
    생각이 먼저 나더군요.

    이상득도 조사해야 하는데...@@

  • 2.
    '11.12.12 11:01 AM (49.29.xxx.152)

    보좌관이 불쌍해서 곽교육감 처럼
    선의부조 했나보지

  • 3. 빙산
    '11.12.12 7:55 PM (112.155.xxx.100)

    빙산의 일각일뿐이라구요...
    밑에 숨은 거대한 몸체를 찾아야 하는데
    주어는 없으요
    물귀신도 아니고 더러운 물에 곽교육감님을 갖다대다니...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420 쇄신바람·측근비리가 직격탄… 4년 '형님 정치' 막내렸다 5 세우실 2011/12/12 1,113
46419 자존감 척도 검사한 종이를 봤어요.ㅠ도움글부탁드려요 2 중1딸 2011/12/12 1,909
46418 은퇴하고 몇평짜리 집에서 살고 싶으세요? 16 .. 2011/12/12 3,759
46417 스팀 청소기 쓸만 한가요? 1 holala.. 2011/12/12 1,012
46416 좀전에 전화와서 시험성적 얘기하는 우리딸... 4 초2 2011/12/12 1,677
46415 코성형 유명한 대학병원 추천좀요(성형문의 아니에요 ㅠㅠ) 1 걱정한가득 2011/12/12 6,772
46414 중딩 내사랑 4 내사랑 2011/12/12 1,256
46413 일일이 가르쳐야 하는 아들 어찌 하나요?? 20 중딩인데도... 2011/12/12 2,370
46412 독일어 아시는분 이게 무슨말이에요? 5 ㅠㅠ 2011/12/12 1,227
46411 아파트 경로당에서... 2 단지 농담.. 2011/12/12 1,236
46410 남편이 저더러 농부의 자식이래요..ㅡㅡ 58 남편이 2011/12/12 12,065
46409 사람이..죽을때가 되면..갑자기 정을 뗀다는 말..있잖아요 ㅠ.. 7 무지 슬퍼요.. 2011/12/12 9,499
46408 김은진온수매트... 사용해보신분....정말 좋으세요? 12 ... 2011/12/12 5,218
46407 윗층에서 매일 이불을 털어서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6 busymz.. 2011/12/12 1,935
46406 곽 교육감 "대가 아닌 선의 부조" 일관된 답변 4 ^^별 2011/12/12 1,161
46405 장터 절임배추로 김장하신 분들 후기좀 부탁드려요 5 김장 2011/12/12 1,471
46404 퍼스널트레이닝 받아 보신 분 있으세요? 4 힘든 삶.... 2011/12/12 1,357
46403 미묘하게 수긍가는, 불구경하는 소방관 2 sukrat.. 2011/12/12 1,570
46402 새벽에 이름만 물어보는 전화? 1 신상털기 2011/12/12 1,294
46401 시중에서 파는굴중에 생굴은 없나요? 7 생굴 2011/12/12 1,155
46400 감기시작하면 바로 약먹이시나요? 4 애들 2011/12/12 1,196
46399 정시관련 궁금해요. 2 ... 2011/12/12 1,342
46398 보좌관이 받기엔 거액… 이상득에게도 갔나 3 세우실 2011/12/12 1,030
46397 박지원 "전대 결과 따를 것.. 소송 안 한다" 7 ^^별 2011/12/12 1,693
46396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모습 판화 앞의 냉면 인증샷 1 사랑이여 2011/12/12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