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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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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좋아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나요?

궁금 조회수 : 4,260
작성일 : 2011-12-02 22:15:10

말하지 않아도...

그렇다고 문자질을 마구 하지 않아도...

만날 때 마다 눈빛보고

나를 의식하는 듯한 말을 하고

헤어질 때 일부러 얼굴보려 하고

봐야 될 때 못보게 되면 그냥 알았다고 해도

느껴지는게 관심이 있는거 같고

사랑이라면...

시간나냐고 물어볼 때 놀러오라고 한다면...

사랑일까요?

순간 순간 눈이 마주칠 때 잠시 정지된 느낌으로

부릅뜨고 주시하며 바라보는건

사랑일까요?

 

남의 연애상담은 잘해주면서 제 일은 전혀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계시나요?

IP : 182.211.xxx.1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11.12.2 10:18 PM (114.207.xxx.163)

    아련한 그 느낌 참 좋죠 ? 보통, 눈길로 알죠.

    대개 감이 정확한데, 한 번은 제 착각이었어요,
    대부분의 사람에게 그렇게 그윽하고 다정하게 대하더라구요

  • 2. ...
    '11.12.2 10:19 PM (180.0.xxx.141)

    사랑 맞구마잉~~^^
    이쁜사랑 하세요!!
    제 남편이 저한테 했던거랑 다~맞아 떨어지네요.^^

  • 3. 궁금
    '11.12.2 10:20 PM (182.211.xxx.142)

    중요한건 다른 사람에겐 말도 안건넨다는 것.
    예전엔 같이 밥먹자 해도 싫다고 하더니...
    갑자기(4개월전이지만) 다른 태도를 보이니 좀 혼란스러워서요.
    이야기만 시키면 실실 웃으며 안그래도 기다렸다는 듯이 이야기하고...
    놀러오려고 뭐하냐고 물어보는거냐고 해서 아니라고 했더니 왜냐고 캐묻고...
    그런데...다른 이에겐 안그런다는것...아~어려워요.

  • 4. evilkaet
    '11.12.2 10:28 PM (119.197.xxx.168)

    좋은 느낌 같아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중간에 다리를 놓아주거나 그분의 마음을 읽어줄 분이 있음 더 좋을텐데요 ^^ 그쵸?

  • 5.
    '11.12.3 12:47 AM (108.41.xxx.63)

    사랑은 너무 간 것 같고요.
    호감이 있는 거죠.
    원글님도 호감이 있다면 과하지 않게 표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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