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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암이신 분중에 술 자주드셨던 분 많나요?

이름 조회수 : 3,801
작성일 : 2011-12-01 20:01:01

 

어제  MBC뉴스에 술은 일급 발암물질이라고 자세히 나오더군요.

 

제 시아버지를 봐도....맞다고봐요.

 

위암말기신데 소주 거의 매일드셨었죠.지금은 안드시지만.

(아프신분께 이러면 안되지만 한심하다고 생각들어요)

 

시골할아버지들 보면..은근 술 자주드시는분 많아보여요.

 

남편도 시아버지처럼 될까봐 걱정이에요...조금씩은 마시지만.

IP : 118.216.xxx.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1 8:05 PM (118.222.xxx.117)

    저도 술 마셔요...술이라도 마셔야 살거 같아서요...얼마 지나지 안아 죽겠죠?

  • 2. ..
    '11.12.1 8:44 PM (1.225.xxx.124)

    암으로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모두 술이라고는 한방울도 안드셨습니다.

  • 3.
    '11.12.1 9:12 PM (211.246.xxx.86)

    저희 아버지도 술을 엄청드셨는데 결국 위암으로 돌아가셨죠.......

  • 4. 저희도
    '11.12.1 10:14 PM (122.40.xxx.7)

    암으로 돌아가신 큰아버지, 암 수술 받으신 작은 삼촌, 술이라곤 한방울도 안드셨습니다.

  • 5. ....
    '11.12.1 10:19 PM (218.55.xxx.185)

    술마신다고 다 암에 걸리진 않겠지만 매일 마신다면 확률이 상당히 높아지겠죠?
    유전적 가족력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하더군요
    저희 이모부도 술..담배 전혀 않하셨는데도 대장암말기로 돌아가셨어요

  • 6. ㅠㅠ
    '11.12.1 11:02 PM (114.206.xxx.48)

    많은 원인중 하나이니까 안마셔도 다른원인으로 암에 걸릴수 있는거고
    술을 마신분들 중 암에 많이 걸렸느냐가 문제겠죠.
    일단 시댁에 걸리신분 보니 다들 애주가셨습니다,

  • 7. 훔..
    '11.12.2 12:19 AM (221.146.xxx.97)

    아무래도 확률이 높겠죠....주변에 술 좋아하시는분들중 암환자가 많긴 해요..
    반대로 술한방울 입에 대시지 않는 분들중에도 암걸리시는분도 있긴 하죠...
    유전(식습관을 포함한 생활습관) 과 스트레스 ,술 담배 ....이것들이 큰 원인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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