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심한 7세 남아] 초등을 앞두고...

직장맘 조회수 : 3,067
작성일 : 2011-11-30 16:16:47

7세 아들 초등을 앞두고 생각이 많네요

외동이라서 신경써준다고 영유를 보냈으나(폴*) 학습적인것은 잘 따라가는데..

엄마들끼리 모여다니면서 그룹이 형성되고 그아이들끼리 친해지는 분위기다 보니

직장맘이라서 제가 그그룹에 못끼고   (저도 그렇게 붙임성좋은 성격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이도 소심하고 작은편이라서

애들이랑 어울리는게 신통치가 않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아이도 자신감이 없어지는거 같고요.

그리고 반모임이랄지 그런거 한달에 한번씩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가 컸어요

제스스로도..

그래서 사립초를 생각안한건 아닌데 또 저런일이 반복될거 같아서

집앞단지에 있는 초등으로 결정했는데

이학교가 또 치맛바람이 장난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조용하고 학교오라가라 안하고 치맛바람 없다하고 촌지도 없다하는 학교를 어찌 어찌 알아보고 그쪽으로 이사를 하려고

맘을 굳혔는데..

막상 옮기려고 보니깐..

나중에 중고등이 걱정되더라구요

다들 학군따라 움직이느라고 난리인데 나만 거꾸로 움직이는거 같아서요..

옮기려는 쪽 학교 근처에 있는 중고등학교들은 별로 공부하는 학교들은 없는거 같아요

이게 참 딜레마네요 조용하고 과잉경쟁 없는곳은 또 중고등 학군이 별로라는 사실이..

아이의 성향으로 봐선.. 나중에 전학가고 그런것은 안좋을거 같은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미래를 생각해서 움직이 말아야 하는건지

초등학교는 조용한곳 보냈다가 나중에 아이 하는것 봐서 움직이는것이 좋을련지요

선배맘들의 조언좀 주세요...

 

IP : 203.235.xxx.13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748 sbs연기대상에 한석규씨도 나오시겠죠? 1 궁금 2011/12/30 2,208
    57747 전지전능한 신은 어디로 갔나요? 13 .. 2011/12/30 3,143
    57746 원룸생활하더니 아들왈,,오우,,여자들 정말 대단하다 ,, 15 // 2011/12/30 15,159
    57745 혹시 까쁘레제 샐러드 소스 어찌 만드는지 아시나요? 3 먹고싶당.... 2011/12/30 2,335
    57744 오늘,내일 다들 뭐하세요? 6 ㅇㅇㅇ 2011/12/30 3,255
    57743 (급)압력솥 약밥 질문할께요. 8 차이라떼 2011/12/30 2,700
    57742 5회를 이제야 듣고 하도 열받아 콧평수가 늘어났네요. 1 나는꼽사리다.. 2011/12/30 1,831
    57741 키가 작으면서 쉬크하고 스타일리쉬하기는 힘든가요 24 160이라구.. 2011/12/30 6,001
    57740 mbc연예대상 나가수에 저는 동감하는데요.. 18 동감 2011/12/30 2,789
    57739 컴퓨터자격증에 도전할려고 하는데요... 4 조언부탁드려.. 2011/12/30 2,633
    57738 저도 패딩 좀 봐주세요...=_= 17 패딩 2011/12/30 3,934
    57737 감기는 아닌데, 삼킬 때 목이 아파요. 2 ㅜ,ㅜ 2011/12/30 4,743
    57736 "靑, 최구식에게 비서 체포 미리 알려줘" 세우실 2011/12/30 1,698
    57735 공무원 시험 과목 변경... 5 ... 2011/12/30 2,633
    57734 도로명 주소로는 왜 바꾼 건가요? 17 ... 2011/12/30 3,988
    57733 노원에서 갈수 있는 가까운 눈썰매장은 어디일까요 2 눈썰매 2011/12/30 1,907
    57732 초딩 중딩때 앞정서서 왕따 시켰던 그 아이! 2 저도 2011/12/30 3,455
    57731 미디어랩법안 통과 연내처리 자세히설명좀.. 2011/12/30 1,494
    57730 나쁜집주인---법대로 해라 2011/12/30 2,370
    57729 어제 하이킥 본 이후로 쿠키가 급 먹고 싶네요. 4 dd 2011/12/30 3,432
    57728 계단청소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시는 구광자 할머님ㅜ apollo.. 2011/12/30 1,972
    57727 방사능벽지 - 무작정 뜯어내시면 안됩니다. -조치방법 2 파란 2011/12/30 3,593
    57726 가해자가 발뻗고 자는 나라.... 2 폭력추방 2011/12/30 1,898
    57725 유재석 너무 멋져요. 13 부럽다 2011/12/30 9,642
    57724 사교성 없는 남자랑 사는 거..참 별루이지 않나요?^^;; 10 그냥 저냥 2011/12/30 7,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