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일부 수산물 도매업자들이 부산과 통영을 통해 일본산 활어를 헐값에 들여와 활어 차를 통해 전국으로 유통하고 있으며 전북과 충남 일원에도 공급돼 횟집에서 중국산과 국내산으로 팔리고 있다. -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58051
이런 결국은 이런거까지. 그나마 국산회라고 로또뽑는 기분으로 먹고는 했더만.
저런 횟집 다 망해 버려라.
화가 나서....좋은 말 안 나옴.
이럴 줄 알았어...
82가 웃기는게 노원구 방사능 아스팔트에 대한 글은 없다는거.
여기 일본 방사능 어쩌구 하던 것 보다 최소 10배 이상 심하고 강한 방사능이 끊임없이 나오는 것이고, 그것을 여학교옆 공원에 방치하고 있는데, 직접 책임은 구청장 민주당, 관리 책임은 시장 박원순, 시공 검사는 노무현정부였다는 이유로 별 말이 없다.
10% 차이가 아니라 1000% 10배 더 많은 방사능이 나오는데도, '적은 방사능도 위험하다'며 선동질하던 인간들이 보이지를 않는다.
↑ 핑크=자유=풉=화살표퇴출(112.152.xxx.195)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