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미가 손톱만하게 퍼졌어요,,,,, 임신중 짙어졌다가 출산후 조금 옅어지더니,,,
나이가 들면서 먹고 살기가 너무 바빠서 신경을 좀 못셨더니,,,,어느 날,,,,,, 흐다닷!!!
일단 거의 매일 옅은 화장을 하고 나가야 하는 입장이라,,,,,,,,
( 화장 안 하고 다니면 반사회적인 행동이라 지탄 받을 지경,,,,)
누군들 젊어서 피부 안 좋았던 사람 없것지만,,,,,,,
저도 미혼시절에는 결혼준비로 피부맛사지 받으러 갔더니 관리 잘 하신 피부라는 소리도 들었것만,,,,
지금은 얼룩소 얼굴이 되고 있군요,,,,,
피부과 다닐 형편 못되구요,,,,,,, ( 시간도 , 돈도,,,,,, )
피부 얇고 흰 편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표가 나고 피곤해 보이고 관리 안한 마구 사는 분위기를 풍기게 되는군요,,,,,,
방금 점심 먹다가 주변 사람 ( 40대 아는 아짐)한테 한소리 들었어요,,,,
나꼼수 , FTA, 봉도사 여권 걱정하지 말고 니 얼굴이나 한번 들여다 봐라,,,,,,,,,,
모든 관심이 돈 , 피부 , 아이학원인 여편네라 제가 좀 무시하는 편이었는데,,,,,
그 여편네가 저를 너무 한심하게 쳐다 보며 던진 말에 아무 대꾸도 못하는 내 얼굴 꼬라지,,,,,,,,,,
피부에 좋은 방법 왕창 알려주오,,,,,,,,,,,,,,,,
우씨 ~~~~ 내가 하는데까지 해 본다,,,,,,
이왕이면 돈이 좀 덜 드는 방법,,,,,,,,
또 요가 추천하는 사이트 있으면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돈안들고 간단하고 그러면서 효과 대빵인 방법은 엄것지만,,,, 그래도 82에 기대해 봅니다,,,
나꼼수 퐈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