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입을까도 생각해봤지만, 자꾸 안입게 되네요,
두툼한데, 새거라서 드라이크린 해야겠지만, 비용도 그렇고
그냥 겉옷이니 그냥 입을까란 생각이 자꾸 들어요
2 개나 있어요
그냥 입을까도 생각해봤지만, 자꾸 안입게 되네요,
두툼한데, 새거라서 드라이크린 해야겠지만, 비용도 그렇고
그냥 겉옷이니 그냥 입을까란 생각이 자꾸 들어요
2 개나 있어요
옷 상해요. 털이라면 윤기 줄어들고요.
새 옷이 때탄 것도 아닌데 할 필요있을까요? 내복도 아닌데...
그냥입어요 저는,
드라이도 하기 어려운 밍크를 비롯한 털달린 겨울 코트의 얼룩이나 냄새제거 방법:
추운 겨울날(추울 수록 냄새가 잘 빠짐),
1) 헝겊에 물을 묻혀 꽉 짠 후 얼룩 부분과 털을 살살 닦아 낸다.
2) 빨래 방망이나 유사한 물건으로 털부분을 살살 두드린다(다림질 효과).
3) 옷걸이에 걸어 하루종일 밖에 내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