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는 왜 교인에게 피살당했을까? 치정일까? 금품일까?
목사 나이 69세 가해자인 교인나이 41살 나이상으로만 본다면 치정문제는 아닐듯 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웬만한 당회장 목사들은 신도들이 각종 보양식등으로 건강을 챙겨주기 땜에
젊은이 못지않은 건강을 누리고 삽니다. 구내식당에서 교인 먹는 식단을 먹는법이 없어요
그 덕에 설교는 우렁차게 잘하지만 이런 뉴스들 나오면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보게됨. 두 번째는 이권이나 금전관계 문제일듯 한데 살인의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맨손으로 칼날까지 붙잡아 말린분이 어머니였다고 하니 금품관련 가능성은 희박해 보입니다
그 외에 다른 가능성은 뭐가 있을까요? 교인나이 41살이면 아직 장로님되실 나이는 아니니
직분문제나 감투문제는 아닌거같고 그 외에 또 뭐가 있을까요? 아무튼 이런 일만 뉴스 뜨면
천주교 신부님의 피살과는 달리 각종 의혹의 시선으로 바라보게되고 또 어느정도 맞습니다!
어제 뉴스에는 개신교의 톱클라스 중의 한 단체가 통일교 건물에서 예배까지 드린다는 실로
충격적인 소식까지 떴더군요! 멸사봉공 예수보다 사욕 목사 떠받들며 천만천사와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영구한 도성 하늘나라를 육체세계보다 못하게 여기는자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사람들이 개신교를 멸시하는것은 소금이 그 맛을 잃어 사람들 발에 밟히우는것과 같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3_201111121832069610 (모든 개신교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