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록 사랑해도 안되다네요.
남편을 너무 좋아해도 안된다네요...저만의 짝사랑 힘들어요.
가끔은 너무 사랑해주면 고마워 하고 돌아봐야되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드라마지만...현실과 합쳐져서 힘들어요.
다 마음의 장난입니다. 사랑에 속지 마세요.
굳건히 자신을 지키고 있으면 사랑이고 남편이고 다 돌아옵니다.
남편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세요.
제말 들으시면 절대 후회 안하십니다
윗분 말씀 뭔지알거 같아요..
온전히 내것이 될수 있는건 나밖에 없다는 82의 댓글도 이해되구요
마흔 넘으면서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걸 알았어요
나를 믿고 끝까지 나를 지키며 살거에요
원글님도 꼭 그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