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하니까 아주머니가 내장 손질도 안 하고 개불을 통채로 주고 그걸 받아 먹었다는 거 같은데
그게 가능한가요?
개불 보신 분들은 아시지만 10cm 쯤 되고 굵기도 있는데...
진짜 그걸 통채로 먹을 수가 있나요?
서울시장이 아니라 대통령을 시켜준대도 나는 못 받아 먹을거 같던데....
그거 또 은근 질기잖아요.
와~~
어떤 야망과 어떤 욕심을 가져야 그런걸 통채로 받아먹는지...
차라리 '아악~ 죄송하지만 징그러워서 못 먹겠어요~' 했으면 더 인간적이였을텐데.
분명히 차안에서는 토하고 울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