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밥이 맛난 분들 계세요?

포만 조회수 : 1,248
작성일 : 2011-10-27 10:59:09

저는 그렇네요.

저녁을 일찍 먹으니까 7시에 가족 밥 차리면..

보면 막 배가 고파옵니다.

그리고 다들 보내고 8시 되면 먹거든요.

제 마음은 아침을 안먹었으면 하는 건데..

쉽지 않네요.

집에 있는 사람은 하루 두 끼만 먹어도 괜찮다고 들었거든요.

저는 아침 안 먹으면 더 활동적으로 움직이고 몸이 개운한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IP : 61.79.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27 11:08 AM (14.47.xxx.160)

    아침밥이 맛있고 그러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몇숟가락 안떠도 아침밥은 꼭 먹어야 하는 사람입니다..여자
    이상하게 나이들수록 배고프면 성질이 나요^^

  • 2. 여행가서
    '11.10.27 11:51 AM (14.32.xxx.146)

    호텔조식부페먹을때 젤 맛있어요
    누가 차려주니까 그런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804 고현정이 화장품 제작에까지 직접 참여한다는데... 4 ㄴㄴ 2011/12/05 1,493
43803 업계 "해킹에 최소 억대 들었을 것"… 돈은 어디서 나왔나 外 1 세우실 2011/12/05 1,341
43802 요즘 우리아이 교육이 심각하게 11 고민되네요 2011/12/05 1,733
43801 카톡 등록하라는 친구 땜에 살짝 빈정 상했네요. 4 dd 2011/12/05 1,963
43800 나가수 적우는 왜 김완선 노래를 불렀나요? 12 두아이맘 2011/12/05 3,834
43799 주부원이라는 곳에서나온 된장파는데 아시는분없을까요? 해라쥬 2011/12/05 442
43798 효자병 남편 병 고치신 분?? 7 ㅇ이이 2011/12/05 4,443
43797 전과 몇번 있어서 한번 더 갔다와도 괜찮은 그런 애 좀 찾아봐 2 소설 2011/12/05 1,016
43796 음식 챙겨 먹는게 너무 힘들어요 2 임신초기 2011/12/05 814
43795 급체했나본데 좀 이상해서요 4 소화 2011/12/05 1,534
43794 미소 만들때 필요한 쌀누룩을 구해요 미소만들기 2011/12/05 2,020
43793 최의원 비서, 해킹전후 ‘제3인물’과 통화 .. 2011/12/05 570
43792 소개팅 복장으로 이옷은 너무 별론가요? 15 ggg 2011/12/05 4,553
43791 팔도 비빔면 왜 없죠?? 6 ... 2011/12/05 1,290
43790 지역아동센타같은곳은 40대 주부도 취업 1 가능한가요?.. 2011/12/05 2,629
43789 선관위 홈피 난리군요..로그파일 공개하라.. 13 .. 2011/12/05 1,703
43788 시어머니가 아들집에 와서 우렁색시처럼 청소하고 가신다는데 어떻게.. 18 나만의 생각.. 2011/12/05 3,382
43787 조선일보, '사정당국 관계자' 말 빌어 문제 비서의 '돌출 개인.. 5 베리떼 2011/12/05 1,107
43786 12월이 너무 기다려져요~ 1 jjing 2011/12/05 687
43785 주진우기자 인기 있나요? 9 2011/12/05 2,323
43784 전북 고속파업 후원을 위한 김장절임 배추 판매 noFTA 2011/12/05 558
43783 한복.. 친한 이웃언니한테 빌려달라고 해도 될까요? 26 한복대여 2011/12/05 3,131
43782 헉! 실비 보험 인상되는거 장난아니에요. 18 열음맘 2011/12/05 4,650
43781 12월 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1/12/05 815
43780 어떤 스타일이세요 ^& 2011/12/05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