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점심 시간에 안국역에 있는 박원순 후보 사무실에 가요.
여러 가지로 많이 부족하다네요.
저는 시간이 없는 사람이라 돈 조금 찾아서 가지고 가려고 해요.
후딱 업무 보고 11시 반쯤 나가서 갔다 올겁니다.
점심이야 김밥 한 줄 먹으면 어떤가요?
세 명이나 같이 가서 돈 내준다고 하니 아~~~ 푸듯하오이다.
우리 82 식구들 날씨 추워지지만 마음만은 따땃하기를 바라오며
저는 일하러 휘리릿~~~~~
저 오늘 점심 시간에 안국역에 있는 박원순 후보 사무실에 가요.
여러 가지로 많이 부족하다네요.
저는 시간이 없는 사람이라 돈 조금 찾아서 가지고 가려고 해요.
후딱 업무 보고 11시 반쯤 나가서 갔다 올겁니다.
점심이야 김밥 한 줄 먹으면 어떤가요?
세 명이나 같이 가서 돈 내준다고 하니 아~~~ 푸듯하오이다.
우리 82 식구들 날씨 추워지지만 마음만은 따땃하기를 바라오며
저는 일하러 휘리릿~~~~~
제 맘도 함께 가져가 주실꺼죠?
박원순 후보님 승리를 기원하며...화이팅!!!!!!
아무나 가도 되나요?
가서 도와줄 일이 있을까요?
부러워요. 가시거들랑 커피도 한잔 마시고 오세요
눈에 확 뜨이십니다.
의미있는 날로 기억되시겠습니다. 멋진분이십니다.
꼭
승리의 기쁨으로 보답되길 빕니다.
그런데
너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