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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 듣느라 새 글 올라오는 속도가.

지나 조회수 : 2,046
작성일 : 2011-10-24 14:28:08
새 글 올라오는 속도가 무척 느리네요.
지금 모두 나꼼수 듣고 계신가 봅니다?
저도 지금 듣고 있는 중이에요.

IP : 211.196.xxx.4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음조각*^^*
    '11.10.24 2:28 PM (125.252.xxx.5)

    아.. 길긴 길어요~~ㅎㅎㅎ

  • 2. 지나
    '11.10.24 2:33 PM (211.196.xxx.46)

    문 이사장님은 말이 너무 새네요.
    어금니를 아직 안해 넣으셨나요?
    ㅎㅎㅎ

  • 목소리가
    '11.10.24 2:38 PM (183.100.xxx.68)

    엄청 좋으신데, 동굴목소리라 방송에서 들으니 웅웅 울리는 경향이 있네요 ^^
    경상도 사투리라 더 그렇기도... 경상도 사투리는 모음 발음이 좀 뭉개지죠.

  • '11.10.24 3:37 PM (24.205.xxx.189)

    저희 아버지도 어금니를 새로 해 넣기 전에 문재인님처럼 발음이 샜었어요. 아마 치과 치료할 시간도 없을 신것 같아 마음 아팠어요. 아버지 생각도 나고. 아버지랑 억양 목소리까지 비슷해서.

  • 3. 넘 재미있어요 ^^
    '11.10.24 2:34 PM (183.100.xxx.68)

    박지원 의원님에 대한 재평가네요.
    전 이분 왠지 차갑고, 단호한 이미지라고 생각해왔거든요.
    굉장히 유쾌하고 기분좋은 분이신것 같음 ^^

  • 4. 지나
    '11.10.24 2:36 PM (211.196.xxx.46)

    확실히 한정된 지면 보다 몇 시간 이상 골방(?)에 둘러 앉아서 세세히 이야기들 나누니 나오는 내용이 아주 세세하고 정확하네요.
    정치인들이 국민들과 실제로 같은 공간에 앉아서 이야기하는듯한 그런 문화가 필요했다는 것을 이번에 확실히 느낍니다.

  • 5. 지나
    '11.10.24 2:37 PM (211.196.xxx.46)

    그런데 지금 성나라당 당직자들도 모두 꼼수 듣고 있는 중이겠지요?
    다 들어야 대책회의에 들어 갈 거 아냐요? ㅋㅋㅋ

  • 6. ...
    '11.10.24 2:44 PM (221.147.xxx.4)

    아이구 배야~~
    예배 듣으면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사무실에서 허벅지 집어 뜯으며~~듣고 있네요.

  • 7. 베리떼
    '11.10.24 2:45 PM (180.229.xxx.165)

    지금 듣고 있어요,,, 들으며 82눈팅 못하겠어요 ㅎㅎㅎ

  • 8. caelo
    '11.10.24 2:56 PM (119.67.xxx.35)

    저는 다 들었어요.. 후반부로 갈수록 무게감이 너무 커져서 웃질 못하겠더라구요.
    이제 다시 복습 들어갑니다.

  • 9. 다운로드 중~~
    '11.10.24 3:07 PM (116.36.xxx.171)

    빨리 듣고 싶어요~~
    다운아 다운아~~저도 돼지 잡아 먹을뻔 했는데 이젠 컴 부시게 생겼네요..

  • 10. 지금
    '11.10.24 3:11 PM (218.233.xxx.23)

    사무실인데 지금 듣고 있어요^^

  • 11. 마니또
    '11.10.24 3:34 PM (122.37.xxx.51)

    듣고 있어요
    주악마 주진우 ㅎㅎㅎㅎ
    박천사 문천사 ㅎㅎㅎㅎ
    치명적인매력의 소유자 정악마 ㅎㅎㅎ

  • 12. 지나
    '11.10.24 4:03 PM (211.196.xxx.46)

    신기한게지금 풉과 자유 등 몇명이 몇시간째 일체 글을 안 올리고 있는 것 같은데요.
    열심히 듣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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