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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사건 아시는분 있나요??

제2의도가니?? 조회수 : 4,393
작성일 : 2011-10-20 11:21:51

mbc 히스토리후 형제복지원편 봤는데

세상에 저런일이 있었나 너무 충격적이네요..

근처에 살고 있는데 방송보고 너무 무섭네요

제가 어렸을때라 잘몰랐었는데

무서워서 어떻게 살았는지..넘 겁이나네요ㅠㅠ

영화이끼랑 상황이 비슷하던데

이끼영화도 실화를 바탕으로 했나요??

그복지원 사장 지금 목욕탕온천개발해서 잘먹고 잘사고 있다는데

지금까지 계속 장애 복지원도 운영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도 그렇게 많이 죽여 놓고 천벌 받아야 하는사람이라고 생각 해요...그리고 너무 세상살기가 무섭네요..에휴ㅠㅠ

형제복지원사건  아시는분 있나요?그 당시 상황이 어땠나요??

넘 궁금 합니다..ㅠㅠ

IP : 112.154.xxx.1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1.10.20 12:09 PM (61.78.xxx.92)

    잊혀져가는 지난일들을 떠올리게 하시네요.

    형제복지원 사건은 그냥 겉으로 드러난 극히 일부분일 따름입니다.
    한마디로 "새발의 피"라는 거지요.
    실제로 그 속을 들여다 보면 인간으로선 상상도 할수없는 처참한 일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이일은 부산에서 일어난 사건이지만
    서울에서도 이것보다 몇배는 더 끔찍한 일들이 있어왔는데
    단지 표면화 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사회에서 소외된 자들을 가두어 두고 갱생이라는 이름하에 그들에게 가해지는 무차별적인
    폭행과 학대. 심심찮게 저질러지는 살인행위에 이르기 까지 ......
    법이 미치지 않는 사회의 음지에서 일어나는 천인공노할 행위들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리고 그 행위들의 주체는 언제나 종교라는 가면을 쓰고 있지요.
    형제복지원의 그 살인마 놈도 개독의 장로입니다.
    그래서 나는 개독이라는 그 종교가 몸서리치게도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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