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없이 석단을사왔는데.어떻게 뭐뭐넣고 담아야 맛있을까요?
저는 양념많이안넣고 개운한게 좋거든요..;;
지금생각으론,액젓반,새우젓반..양파 갈아서 넣어볼까?하는데요..찹쌀풀도 쒀서요..
다른분들,,비법있으시면 또 알려주세요..^^
겁없이 석단을사왔는데.어떻게 뭐뭐넣고 담아야 맛있을까요?
저는 양념많이안넣고 개운한게 좋거든요..;;
지금생각으론,액젓반,새우젓반..양파 갈아서 넣어볼까?하는데요..찹쌀풀도 쒀서요..
다른분들,,비법있으시면 또 알려주세요..^^
키친토크에 보시면 노니님 김치양념 레시피가 있거든요.
그걸로 한번 해보세요.
쉬워요. 풀 쒀서 넣어도 되구요.
저는 풀 없이 그냥, 그 양념만 해서 담구어 먹는데 맛있더라구요.
우리 시어머니는 배추김치보다 무김치(깍두기나 알타리 등) 담을땐 설탕을 약간 넣어 조금은 달게 하시더라고요.
어제도 시어머님이 알타리 담아 주셨는데 새우젓도 넣었지만 생새우를 갈아서 같이 넣었어요.
답을 달고 보니 개운한 맛하고는 조금 거리가 있네요 ^^;;
며칠전에 석단 담았는데 원글님이 적으신 양념에 사과하나를 양파갈때 같이 넣어 갈아 넣었어요.
양념 많이 안넣고 개운한맛을 좋아하는데 아주 맛있게 담아져서 밥한그릇 뚝딱 입니다.
양념
고추가루,마늘,양파와 사과 갈아서,액젓과 새우젓 반반씩,쪽파,찹쌀풀
그리고 부족한 간은 소금
알타리 김치 맛있게 담기 비법
***알타리김치 레시피: 양념
고추가루,마늘,양파와 사과 갈아서,액젓과 새우젓 반반씩,쪽파,찹쌀풀
그리고 부족한 간은 소금
원글님이 적으신 양념에 하나를 < 양파 >갈때 같이 넣어 갈아 넣었어요.
양념 많이 안넣고 개운한맛을 좋아하는데 아주 맛있게 담아져서 밥한그릇 뚝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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