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니 정말로 저 오늘 딱 들어왔는데 회색줄 안보였어요
1. 정
'11.9.18 1:28 AM (59.6.xxx.20)녹색 빤짝이는 저도 안 보여서 뭐지 했는데...
어쩌면 내 컴퓨터의 시스템과 싱크를 하는 무엇이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2. 녹색
'11.9.18 1:29 AM (59.12.xxx.74)녹색 빤짝이는 어디있나요?
3. 그지패밀리
'11.9.18 1:33 AM (211.108.xxx.74)다른분들이 로그아웃했는데도 보인다해서 저도 해봤는데요 로그아웃을 해보니 보여요.
그럼 들어와서 처음에는 안보이는건가? 그것도 이상해요.
잠시 컴터가 이상했나요?
진짜 어디 좀 홀린거 같아요..ㅠㅠㅠ지나
'11.9.18 1:39 AM (211.196.xxx.139)제 생각에는 우리가 로그인 상태였을때 시스템이 개비 되었나봐요.
저의 경우는 로그아웃을 한 후 다시 로긴 하니까 이 기능이 제 컴에서 처음 실행되었어요.4. 그나자나
'11.9.18 1:36 AM (115.41.xxx.10)터치폰으로는 그 기능들이 다 안 보여요.
글도 못 쓴다는. ㅠㅠㅠㅠ5. ...
'11.9.18 1:37 AM (114.158.xxx.49)녹색빤짝이는 로그인하고 밑에보면 마이홈 이라는데서 내 리플을 클릭하면 보인다네요?
내 리플에 다른사람이 리플의리플을 달면 빤짝이는건가?? 저도 잘은 모르겠는데 아까 읽어보니까 그런거 같아요.
그나저나 그지패밀리님 전에 30분 파워워킹하면 살빠질까요?하고 글올렸던 사람인데 너무 시간이 짦다고 하셔서 한시간으로 늘렸었어요,제가 그리고 시작한지 약 2주됐거든요? 지금 3키로 빠졌어요.ㅎㅎㅎ;;;
그냥 감사하다는 말 하고싶어서요~~^^
처음엔 힘들었는데 지금은 조금 힘들지만 처음만큼 힘들지 않아요.
얏호우.그지패밀리
'11.9.18 1:39 AM (211.108.xxx.74)헐.정말요?
축하드려요.
으 3키로면 한치수 정도 좀 줄어들려나요?
더 많이 빼셔서 이뻐지세요. 저도 열심히 해야 하는데 ㅎㅎ6. 그지패밀리
'11.9.18 1:38 AM (211.108.xxx.74)아...그러네요.지금 보니 또 밑에 글쓰기 버튼이 없어요.로그아웃을 하니...아까 로그아웃상태에서는 글쓰기가 또 보였거든요.
지금 리뉴얼 하고 잇는 과정이라 그랬던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되었어요.
그런데 녹색반짝이는 또 뭐지?전
'11.9.18 1:42 AM (36.39.xxx.240)그지패밀리님이 쓴댓글에만 회색띠보이네요 진하게...
녹색 빤짝이는 아직 모르겠구요
리뉴얼중이라 그런건가요?회색띠
'11.9.18 2:25 AM (68.36.xxx.72)그지패밀리님 댓글만 진한 회색이네요.
원글자가 댓글 달면 그리되나 보죠?그지패밀리
'11.9.18 1:43 AM (211.108.xxx.74)ㅎ 저랑 동지네요.ㅎㅎ 이제 좀 안심이 되요.
7. 지나
'11.9.18 1:45 AM (211.196.xxx.139)답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덧글의 덧글을 달면 못 지우실까봐 여기에 읽었다는 표시를 남깁니다.
아마, 그 사태으 영향일 수도 있지만
올해 유난히 비 많이 와서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일단을 그리 생각 하고 싶어요.
ㅠㅠ그지패밀리
'11.9.18 1:47 AM (211.108.xxx.74)네 저도 정확히 모르니 여러가지 추측만 할뿐.
그래도 조심히 먹자 생각을 했어요..아저씨 말하는게 너무 무서웠어요..8. 저도
'11.9.18 1:56 AM (218.50.xxx.225)저도 로긴안하고 스마트폰으로
과연 어느칸의 회색띠가 더 진한 건가 쳐다보다
매직아이할 뻔 했어요 ㅋㅋㅋㅋㅋ지나
'11.9.18 1:58 AM (211.196.xxx.139)저두요.
ㅋㅋㅋ
다 그렇다는데 나만 안 그러니까 정말 벌거숭이 임금님 동화처럼
제대로 안 보여도 본인다고 스스로 최면을 걸어 가면서 보이는 척을 해야 하난 쪼금 고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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