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된 밥에 코 빠뜨리는것처럼
모든 부분이 다 재미있는데 쓸데없이 지헌과 무헌(?),은설의 삼각관계는 왜 넣어서
짜증나게 만드는지..
그런거 없어도 너무 재미있는데 자꾸 부각되니 재미가 반감되고 슬슬 짜증이 몰려오네요.
그냥 재중이는 그 늘씬한 아가씨하고 엮이게 계속 나오지
어제는 그냥저냥 볼만 했는데 오늘은 너무 노골적으로 삼각관계가 나오니
맥이 탁 빠지네요.
가볍게 잘 봤는데 어제 오늘은 좀 실망...
다 된 밥에 코 빠뜨리는것처럼
모든 부분이 다 재미있는데 쓸데없이 지헌과 무헌(?),은설의 삼각관계는 왜 넣어서
짜증나게 만드는지..
그런거 없어도 너무 재미있는데 자꾸 부각되니 재미가 반감되고 슬슬 짜증이 몰려오네요.
그냥 재중이는 그 늘씬한 아가씨하고 엮이게 계속 나오지
어제는 그냥저냥 볼만 했는데 오늘은 너무 노골적으로 삼각관계가 나오니
맥이 탁 빠지네요.
가볍게 잘 봤는데 어제 오늘은 좀 실망...
네 저도 잼없어져서 안봐요...그냥 러브라인은 지헌 은설로 가고 무헌이나 나윤이는 또 다르게 형성해서 가면 될것을...이야기가 축 늘어지더라구요..잼없어서 안보게 되네요.저는 지성이랑 최강희 조합이 좋아서 보는데 계속 영웅재중이랑나오니 ..보기도 힘들고..다른 드라마로 갈아탔어요.ㅎㅎ
로코에서 삼각관계가 없음 무슨 재미로 보나요
잼있던대...은근 재중이도 캐릭터에 맞는거같고
마지막 장면이 왜이리 아련한지~~삼각관계라 더 가심이 아프네요 ㅠㅠ
전 삼각관계 상관 없는데 앞 이야기가 보이는 듯 해서 지루해졌어요.
뭐 결국. 지헌이는 노은설네 동네로 내려?가서 커피사업부 하나 키우며 살테고
무헌이는 자기네 동네 물을 바꾸며 더존그룹 이어간다. 대략 이런 느낌으로 갈 듯한데 확 지루해졌어요.
저도 원글님처럼 삼각관계 별로예요.
재중이가 은설이에게 무느님 싫어요 남자로 어쩌구... 하던 회를 마지막으로 접었어요.
악역도 별로 악역같지 않고,
처음엔 그게 신선했는데
확실히 대립구도가 선명하고 긴장감있질 않으니
(오늘은 그러려고 애는 쓰더만)
밋밋하고 싱거워요.
한 6회까지 신선하다하면서 봤는데
이젠 걍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
기존 고정관념들을 깨고,
나윤이도 주책맞은 재벌녀, 뭐 하여간 이런 식으로 가니 쫄깃한 긴장감은 없네요.
개그코드도 슬슬 질려가고.
나만 재미없어졌나했네요
어제부터 슬슬 지루해지더니 오늘은 중간쯤부터 티비켜놓고 자다가 지금일어났네요 ㅎㅎㅎ
이럴줄알았으면 어제부터 공남볼걸...공남 재미있었다잖아요
저는 삼각관계가 있어서 더 좋은거 같은데요?
삼각관계없고 둘이 좋아하기만 하면 너무 스토리도 뻔하고 별로 감정의 기복두 교차두 없구..
처음에는 안보다가 요즘 보게된 1인 입니다
저는 지헌 은설라인보다 박영규아저씨랑 치맛바람 아줌마들 보는 재미로 봐요^^
박영규 나올때만 재미있었는데
젊은 캐릭터들이 발전이 없어서 시들해지네요,
한드는 4회 지나봐야 명암이 갈리는것 같아요
재중이랑 박영규 아저씨 나올 때만 봅니다.
전 이드라마 너무 좋아요.
어제는 대결구도에 재중이 연기가 날로 발전하는 것 같고
다른 드라마는 툭하면 일본으로 ..외주제작이라 욕먹는데
국산차에,식사때는 한식으로
나름 개념있는 연출이네요
전 갸들 사각관계가 더 잼나던데 은설잊헌이무원이나윤이 ^^나윰이도 은설이를 참좋은동성친구로인식해가는것같아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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