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아요.. 개미보다 작고 자세히보지않으면 잘 안보일정도의 갈색벌레..
지식인에 찾아봐도 특별한 퇴치방법이 없네요..
특히 애기옷속에 기어다니는게 보이니 신경이쓰여서리.. 옷장말고 찬장에서도 몇번 봤네요..
이게 무슨벌레일까요? 이런벌레 보시거나 없애보신적 있으신분 조언부탁드려요..
아주 작아요.. 개미보다 작고 자세히보지않으면 잘 안보일정도의 갈색벌레..
지식인에 찾아봐도 특별한 퇴치방법이 없네요..
특히 애기옷속에 기어다니는게 보이니 신경이쓰여서리.. 옷장말고 찬장에서도 몇번 봤네요..
이게 무슨벌레일까요? 이런벌레 보시거나 없애보신적 있으신분 조언부탁드려요..
다 없어져요
습기제거제도 사다 놓으세요 ,,,
먼지다듬이에요
책벌레의 일종 ,,,
나프탈렌은 냄새가 고약해서 안써봤는데.. 나프탈렌 대용할 다른제품은 없나요?? 아님 냄새가 고약해서 벌레가 없어지는건가요? 흠..
먼지다듬이 맞아요..
이거 왠만하면 안 없어진답니다..
덥고 습할 때 많이 생기고 추워지면 좀 주춤하지만...다시 더워지면 또 많아지고 그래요..
저도 괴로웠는데 지금은 거의 포기상태랍니다.
인체에 무해하다고 해서 신경 안 쓰려고 노력해요...ㅠ.ㅠ
약국에 가니 먼지다듬이 퇴치제가 있던데 사용해보지는 않았네요
글쿤요ㅠㅠ 옷장문열어놓고 제습기 한번 돌려야겠네요.. 여기서 5년넘게 살고있는데 벌레본건 올해가 처음이라.. 아파트 소독할때도 아기때문에 거의 건너뛰었었는데 이제 소독도 꼬박꼬박 받아야할까봐요..
이번 여름 아주 습했죠..그래서 생겼을거예요...
저는 먼지다듬이와 곰팡이를 작년에 겪은터라 일주일에 한두번씩 장농 문 열어놓고 한참씩 제습기 돌렸어요..
아기가 있으면 생략하세요
뉴스에 나왔는데
모기잡는 살충제도 안 좋다고 나오더군요
베개 중에 좁쌀베개 같은 것처럼 무생물이 아닌 속재료에 땀이나 침 등이 묻어
벌레가 생겨요. 저도 그런 경험 했었는데 바글바글 초미니 벌레들이 기어 다니는데 미칠 뻔 했네요.
저는 보이는 족족 휴지로 쓸어 없앴어요. 나오면 나오는대로, 보이면 보이는대로..
그리고 원인되는 베개 버리구요. 그러니 없어지대요.
좁쌀베게 있나 확인하시고 찾아서 없애 보세요.
거기서 주로 나와요.
으악.. 좁쌀베개 찾았어요.. 큰애때 샀던건데 거의 안쓰고 넣어두었다가 작년엔가 시어머니가 뜯어서 좁쌀을 물에 씻어서? 햇볕에 말려서 다시 꼬매주셨었는데 역시 둘째도 거의 안쓰고 장농에 있었는데 지금 찾아보니 벌레 몇마리가 붙어있네요 --;; 으... 당장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장농청소도 좀 하고 제습기도 돌리고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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