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특강] 외도 및 성적퇴행 그리고 배우자의 대처

연구소 조회수 : 2,030
작성일 : 2011-09-28 12:46:34
외도 및 성적 퇴행 그리고 배우자의 대처

혼외정사는 특히 남자의 경우 어머니와 오디푸스 갈등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지금은 성인이라도 어렸을 때의 감정으로 인해 강력하게 지배를 받게 된다.
배우자와 신뢰를 지키는 것 그것은 어렸을 때 받았던 부모님의 꾸준한 사랑과 신뢰의 기반을 두고 있다.

우리는 이 강의를 통해 성적 퇴행 형태의 구조를 밝힐 것입니다.
또한 외도의 근본적인 원인과 그리고 배우자가 대처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토론시간을 가지고 건강한 부부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남편(아내)의 혼외정사에 대한 깊은 이해와 회복에 대한 과정도 함께 나누게 될 것입니다.

문제가 있는 결혼생활이 해결되기 바라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특별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문        의 : 02-2269-2477 [문의 가능시간 10:00~19:00]
날        짜 : 2011년 10월 13일(목) 오전:11:00~오후:5:00
교  육  비 :  7만원 *개강 7일전 등록시 6만원-카드는 할인적용 제외           
정        원 : 15명(입금 선착순 마감)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대        상 : 배우자, 상담사, 사회복지사, 관심있는 자
입 금  계 좌 : 국민 068801-04-212925  예금주:서울중독심리연구소
주        관 : 서울중독심리연구소 http://www.ynissi.org

* 위 강좌는 한 달 후 “현대정신분석학교”에서 동영상으로 신청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 동영상 보기  http://www.ucp.or.kr
--------------------------------------------------------------------
"서울중독심리연구소"는 우리 마음의 상처로 인한 슬픔과 분노의 반응들,
그리고 아픈 마음을 느끼지 않으려고 하는 중독 등이 온전히 치유될 수 있도록
회복의 길을 안내하며 희망의 소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그것이 "서울중독심리연구소"의 마음입니다.
IP : 112.221.xxx.6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4 실버에 도금인 목걸이 8만원주고 살만 할까요?? 병다리 2011/09/30 1,439
    18103 우짤거나~~~ 내 비상금 11 푼수 2011/09/30 4,350
    18102 윤호창민이 좋아하는 분만 보세요^^ 27 windwa.. 2011/09/30 3,181
    18101 블로그에 스크랩 해가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 스크랩 2011/09/30 2,033
    18100 UV와 유희열, 정재형이 만든 Who am I 너무 좋네요~ 5 .. 2011/09/30 1,927
    18099 관리실에서 아파트 수목 소독 자주 하나요? 4 약냄새 2011/09/30 2,966
    18098 나는 꼼수다 콘서트 티켓팅이 시작됩니다. 2 12시간뒤 2011/09/30 2,096
    18097 옷 판매하시는 그 분. 16 장터불신. 2011/09/30 3,674
    18096 마크제이콥스 라지싱글백.....40대인데..괜찮을까요? 6 올만에~ 2011/09/30 3,278
    18095 애를 잘키운것도 아니고, 나도 한심하고 11 정말로 한심.. 2011/09/29 3,498
    18094 해피투게더 보고있는데.. 37 아긍 2011/09/29 11,371
    18093 77사이즈 티셔츠 있는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1 두아이맘 2011/09/29 1,764
    18092 마눌님 왈 - "자기는 100% 완벽한 남편이야" 3 추억만이 2011/09/29 1,913
    18091 볼거리증상...(초1아이) 4 은새엄마 2011/09/29 2,826
    18090 후드티나 점퍼는 어느 브랜드에 가야할까요? 3 .. 2011/09/29 1,765
    18089 아이가 자기 괴롭힌 아이 혼내 달라고 이야기 할때 뭐라 말해야 .. 9 모르겠어요... 2011/09/29 2,297
    18088 우울해서 개콘을 봤는데 66 초록가득 2011/09/29 9,557
    18087 이 정도가 마른 거긴..한건가요? 15 음... 2011/09/29 3,082
    18086 닥스..남편겨울옷 사줄려고하는데~ 2 울여보 2011/09/29 2,087
    18085 연애시.. 8 조언좀 2011/09/29 1,960
    18084 자취생인데요. 현미밥 짓는 법 알고싶어요 11 dudu 2011/09/29 4,088
    18083 비행기 수화물 조언 부탁드립니다. 2 장거리여행 2011/09/29 1,612
    18082 실비보험? 2 사람 2011/09/29 1,414
    18081 문채원씨 연기 내공 정말 부족한것 같아요. 52 흠... 2011/09/29 12,967
    18080 촘스키 "눈 뜬 사람들은 보라, 월스트리트의 깡패들을" 3 샬랄라 2011/09/29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