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계선지능장애 700만 시대에 자기가 경계선인지 모르는 사람 수두룩해요

... 조회수 : 4,443
작성일 : 2024-06-11 09:35:33

40대 이상 진짜 안 좋은 실업계 주야간 다닌 남여중에 경계선 수두룩했는데

인문계 다닐 정도면 경계선지능장애 절대 아님

암튼 그 시대에 경계선이 지금처럼 알려진것도 아니니 40대 이상에서는 자기가 경계선인지

모르는 사람들 진짜 수두룩한듯요

경계선이라도 실업계 나와 전문대 갈 수는 있었으니 그리고 단순 직업은 가질 수 있으니

얼핏 봄 정상인처럼 보일 수 있으니 조금만 자세히 보면 바로 알 수 있어요

본인도 답답하지만 가족이나 배우자들  말할것도 없고 동료들까지 진짜 피말리고 환장하게 만드는...

예전 영화 봄 능력있고 머리 좋은 남녀들은 결혼 안하고 아기 안 낳고 지능이 떨어지는 남녀들은 결혼 잘만 하고 아기 많이 나와서 몇십년후 바보들만 남은 세상이 된 영화있었는데  절대 영화 속 이야기 아니에요 고딩엄빠나 무엇이든 물어보살만 봐도 경계선 수두룩함 그리고 경계선들이 아기들 더 많이 낳네요 경계선지능장애도 부분적으로 유전이에요 진짜 사회적인 문제가 심각해요

IP : 203.175.xxx.169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24.6.11 9:40 AM (211.206.xxx.204)

    경계선 여부의 기준이
    40대 이후라면 실업계 졸업여부라 ...
    ㅎㅎㅎㅎㅎㅎㅎㅎ

  • 2.
    '24.6.11 9:41 AM (100.8.xxx.138)

    싹 다 낳지말고 멸종하면
    모든게 상대적인거라
    님정도가 경계선돼요

  • 3. ...
    '24.6.11 9:41 AM (203.175.xxx.169)

    실업계라도 괜찮은 실업계는 아니져 야간이나 아님 진짜 아무나 다 가는 실업계 주간도 해당 되네요 경계선 지능장애 대표특징이 학습부진이에요 그러니 거기서 경계선 지능 장애가 당연히 맞죠

  • 4. ...
    '24.6.11 9:42 AM (203.175.xxx.169)

    물론 실업계 백프로 경계선은 당연히 아니겠져 그냥 학습에 취미 없는 사람도 있을테니 근데 실제로 실업계 중에서 학습부진외에 경계선 특징 보이는 사람 많습니다

  • 5. ,,,
    '24.6.11 9:47 AM (203.175.xxx.169)

    여기서 발작 버튼 누르시는 분들 한번 검사해보세요 웩슬러 지능검사 하면 바로 나옵니다

  • 6. ...
    '24.6.11 9:48 AM (211.217.xxx.18)

    어떡하겠어요
    그들도 아이 낳고 같이 살아야죠
    그러니 경계선 판정 받으면 교육 취업 등등 지원해줘야죠
    그게 국가가 할 일이구요

  • 7. 이곳은
    '24.6.11 9:50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모두가 함께 같이 사는 세상입니다.

    님같은 생각을 지닌분도 포용하는 것처럼.

  • 8. ...
    '24.6.11 9:50 AM (211.217.xxx.18)

    옛날에는 평생 마을 안에서 농사 지으면서
    그럭저럭 살아갈 수 있었겠죠
    지금은 국가가 그 역할을 해야죠
    그러라고 세금 내는거구요

  • 9. ㅇㅇ
    '24.6.11 9:53 A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근데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경계선이지만 모르고사는 사람들많을것 같다. 정상 라인과 거의 차이없는 경계는 생활지능은 비슷할것 같아요 상황판단 학업능력 이런게 좀 차이 날 것 같고요
    고딩엄빠도 부모가 딸은 남친이랑 두고보는 경우도 있고 희안해요 속답답하게 하는거 다 지능인듯. 제 지능도 뭐 별로 좋진않습니다 ㅋㅋㅋ

  • 10. ㅇㅇ
    '24.6.11 9:54 AM (211.203.xxx.74)

    근데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경계선이지만 모르고사는 사람들많을것 같다. 정상 라인과 거의 차이없는 경계는 생활지능은 비슷할것 같아요 상황판단 학업능력 이런게 좀 차이 날 것 같고요
    고딩엄빠도 부모가 딸을 남친이랑 두고보는 경우도 있고 희안해요 속답답하게 하는거 다 지능인듯. 제 지능도 뭐 별로 좋진않습니다 ㅋㅋㅋ

  • 11. ㅎㅎ
    '24.6.11 9:57 AM (161.142.xxx.66)

    본인이 경계성인거 안다고 뭐 달라질까요^^그렇다고 애 안 낳을거같지도 않고.

  • 12.
    '24.6.11 9:58 AM (175.113.xxx.3)

    무엇이든 물어보살이나 ㅇ고딩엄빠보면 잠깐 보는사람도 가슴답답에 홧병 나게 만드는 딱 그런게 경계선지능장애에요 학습부진도 부진이지만 당사자보다 가족 배우자들이 무척 불쌍합니다

  • 13. ㅡㅡ
    '24.6.11 9:58 AM (1.225.xxx.212)

    그런것같아요.
    그리고 사기사건에 당하는 사람중에 경계선지능 상당한것 같아요.
    그알 쑥떡사건같은 경우.
    친구보험 들어준다고 다 큰 성인이 남의집양녀로 들어가 결국
    보험사기꾼에게 죽임을 당하죠.

  • 14. 그럴수도
    '24.6.11 9:59 AM (122.42.xxx.1)

    예전엔 경계선 ㆍadhdㆍ분노조절장애ㆍ조현병도 모르던 세상
    그런 사람들이 사회적 문제 일으키는 뉴스 많잖아요
    좀 모자라는 사람들이 밥도 듬뿍 먹고 애도 생기는대로 낳는듯
    고딩엄빠ㆍ결혼지옥ㆍ물어보살ㆍ금쪽이 보면 헉~~싶을때
    많고 속터져 채널 돌리긴 해요

  • 15. 경계성
    '24.6.11 10:00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경계성 입니다
    경계선 이라고 왜들 하는지
    경계선에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 16. ...
    '24.6.11 10:00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700만 안일까요 밖일까요?
    어디에 속한다고 생각하세요?

  • 17.
    '24.6.11 10:02 AM (175.113.xxx.3)

    경계선 맞아요 -- 이마에 경계선 붙인것도 아니고 이성친구 사귈때 가장 쉽고 빠르게 알수 있는게 출신고등학교입니다 거기다 대화시 뭔가 벽이랑 대화하는듯한 갑갑함 느낌 그 느낌 맞나요 바로 도망 가세요

  • 18. ㅇㅇ
    '24.6.11 10:04 AM (211.203.xxx.74)

    엇ㅋㅋ 경계성이군요 그러네.. 근데 경계선이라서 경계성인거 아니었어요?
    아무튼 그렇게 치면 그들도 죄 없어요. 상황판단이 안되어서 일이 꼬인 걸요
    나름대로 자기의 인생에 최선을 다하고 사는 거쟎아요 미리 알고 도와줘야 맞는것 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아이 낳아 살지 않도록, 제대로 된 본인에게 맞는 직장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 19. ...
    '24.6.11 10:04 A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원글이는 인문계고 나온게 생애 최고의 아웃풋인가보네요

  • 20. ..
    '24.6.11 10:05 AM (218.148.xxx.20)

    경계선 지능은 장애가 아니예요
    말 그대로 지적장애와 정상지능의 경계선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장애인으로의 혜택도 못 받고
    정상지능인과도 좀 다른 경계선에 있는 사림들 입니다
    그러니 장애인으로 표현하는건 잘못된 거예요

  • 21.
    '24.6.11 10:07 AM (175.113.xxx.3)

    차리리 장애등급받는게 낫죠 진짜 이게 진짜 미치는거에요 경계선은 경계선끼리 결혼하세요 해도 자식은 낳지 말구요

  • 22. ....
    '24.6.11 10:08 AM (223.38.xxx.40)

    학습부진한 애들도 인문계 많이 갔어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안해도 되는 애들요..
    그래서 인문계나와도 사칙연산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많아요..대학나와도 사칙연산안되는 사람 많고요.

  • 23. ..
    '24.6.11 10:08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근데 그런 얘기해봐야 달라질게 뭐가 있어요
    욕하자고 판까는거지
    결혼 하지말고 애 낳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학습부진이면 경계선 슬프네요
    평생 남 입장 생각 못하고 자기만 아는 아빠도 경계선 의심
    저 역시 제일 아빨 닮아서 경계선 의심 돈만 주면 들어가는 대학 나왔고
    아이도 하필 저 닮아 학습부진
    지금은 그래도 일자리가 있는데 ai시대에 앞으로 머리 나쁜 사람들은 뭐해 먹고 살지 문제에요

  • 24. ㅇㅇ
    '24.6.11 10:09 AM (118.235.xxx.149)

    사촌 한명도 좀 그런듯
    본인은 몰라도 주위사람은 쟤가 뭔가 이상하다 알아요

  • 25. ㅇㅇ
    '24.6.11 10:09 AM (211.203.xxx.74)

    가족중에 경계선있어요?
    그로 인해 많이 힘드셨나요?
    지능이 정상이라도 이기적인 사람은 남한테 피해 주던데.

  • 26. 바운더리
    '24.6.11 10:09 AM (59.7.xxx.113)

    지능이 낮은 경우에 지금 시대에서 유독 문제가 되는 이유는.. 과거에는 가정교육 공중도덕 등 세세한 규칙 규율이 많았고 꼭 부모님이 아니어도 주변 어른들의 잔소리가 많았어요. 누군가가 끊임없이 선을 넘지 못하도록 철조망을 쳐준거죠. 근데 지금은 그 철조망이 넘어졌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행동조차 개인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그냥 넘기게 되요. 범죄나 파산에 이르기 전까지는 그걸 바로잡을 기회가 없는거예요. 요즘 엄마들은 어려서부터 검사도 하고 특수교육도 일찍 시켜요. 그래서 경계선이라도 규율에 어긋나지 않도록 챙기는데, 그걸 부모가 챙기지 않은 경우엔 사소한 비행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죠

  • 27. ...
    '24.6.11 10:10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근데 그런 얘기해봐야 달라질게 뭐가 있어요
    욕하자고 판까는거지
    결혼 하지말고 애 낳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가둬놓을수도 없고
    교육으로 될거같으면 사회 생활도 잘했겠죠
    학습부진이면 경계선이라니 슬프네요
    평생 남 입장 생각 못하고 자기만 아는 아빠도 경계선 의심
    저 역시 제일 아빨 닮아서 경계선 의심 돈만 주면 들어가는 대학 나왔고
    아이도 하필 저 닮아 학습부진
    지금은 그래도 일자리가 있는데 ai시대에 앞으로 머리 나쁜 사람들은 뭐해 먹고 살지 문제에요

  • 28. ..
    '24.6.11 10:11 AM (1.237.xxx.38)

    근데 그런 얘기해봐야 달라질게 뭐가 있어요
    욕하자고 판까는거지
    결혼 하지말고 애 낳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가둬놓을수도 없고
    계몽운동 교육으로 될거같으면 사회 생활도 잘했겠죠
    학습부진이면 경계선이라니 슬프네요
    평생 남 입장 생각 못하고 자기만 아는 아빠도 경계선 의심
    저 역시 제일 아빨 닮아서 경계선 의심 돈만 주면 들어가는 대학 나왔고
    아이도 하필 저 닮아 학습부진
    지금은 그래도 일자리가 있는데 ai시대에 앞으로 머리 나쁜 사람들은 뭐해 먹고 살지 문제에요

  • 29. 정말
    '24.6.11 10:13 AM (211.186.xxx.59)

    원글님 같은 부류가 더 안만나고 싶은 유형이네요

  • 30.
    '24.6.11 10:15 AM (175.113.xxx.3)

    40대이상 인문계 갈 정도면 경계선 절대 아니에요 인문계 떨어지고 가는 고등학교 빼고는 요즘 30대만 해도 자기가 경계선인지 다 압니다 어릴때 좀만 이상해도 유치원이나 학교서 검사해보라 하고 조기치료함 정상 지능 나옴 문제는 40대 이상은 모르고 사는 사람 많아여 그시대엔 그런개념도 없고 진짜 겉으로 티나는 사람들만 특수반에 넣어서 자기가 특수반 안감 정상인지 알아요

  • 31. .....
    '24.6.11 10:16 AM (211.241.xxx.247)

    인문계는 경계성이 없다는 님의 기준이 더 경계성 지능 같아요ㅋㅋ

  • 32. ㅇㅇ
    '24.6.11 10:20 AM (211.110.xxx.44)

    님의 기준이 더 222

    단정적이고 확신에 찬 이 주장 뭔가요?

  • 33. ...
    '24.6.11 10:22 AM (125.128.xxx.132)

    가족중에 경계선있어요?
    그로 인해 많이 힘드셨나요?
    2222222
    왜 이렇게 흥분하시는 건지....

  • 34.
    '24.6.11 10:24 AM (175.113.xxx.3)

    빼애액 하는 분들중에 실업계에 사람들이 답답함 웩슬러 검사 받아보셍ᆢ

  • 35. 안타깝지만
    '24.6.11 10:28 AM (175.120.xxx.173)

    님도 일반범주는 아닌 듯 합니다.
    좀 떨어져보여요.

  • 36. ..
    '24.6.11 10:28 A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경계선이면 뭐 어쩌라는지
    유전적으로 완벽한 사람이 어딨나요?
    조상의 유전자 중 어느 부분이 섞인 줄 알고?
    본인이나 자손이 잘살다가 20초중반에 정신문제 발현될 수도 있고 사회생활은 그럭저럭 해도 내로남불이라 은근 막말하고 남 상처주는 미숙한 사람일 수도 있고 ..
    님 보고 주변인이 뒤에서 멀쩡해보여도 가끔 머리 이상하다,
    도덕성 =지능 떨어진다 자식도 닮아서 좀 어느부분이 부족하다고 평가할 수 있죠

  • 37. ..
    '24.6.11 10:29 A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경계선이면 뭐 어쩌라는지
    유전적으로 완벽한 사람이 어딨나요?
    조상의 유전자 중 어느 부분이 섞인 줄 알고?
    본인이나 자손이 잘살다가 20초중반에 정신문제 발현될 수도 있고 사회생활은 그럭저럭 해도 내로남불이라 은근 막말하고 남 상처주는 미숙한 사람일 수도 있고 ..
    님 보고 주변인이 뒤에서 멀쩡해보여도 가끔 머리 이상하다, 편협하고 편가르기 한다 ,
    도덕성 =지능 떨어진다 자식도 닮아서 좀 어느부분이 부족하다고 평가할 수 있죠

  • 38. ..
    '24.6.11 10:30 A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경계선이면 뭐 어쩌라는지
    유전적으로 완벽한 사람이 어딨나요?
    조상의 유전자 중 어느 부분이 섞인 줄 알고?
    본인이나 자손이 잘살다가 20초중반에 정신문제 발현될 수도 있고 사회생활은 그럭저럭 해도 내로남불이라 은근 막말하고 남 상처주는 미숙한 사람일 수도 있고 ..
    님 보고 주변인이 뒤에서 멀쩡해보여도 가끔 머리 이상하다,말실수 잦고,편협하고 편가르기 한다 ,
    도덕성 =지능 떨어진다 자식도 닮아서 좀 어느부분이 부족하다고 평가할 수 있죠

  • 39. ..
    '24.6.11 10:32 A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경계선이면 뭐 어쩌라는지
    유전적으로 완벽한 사람이 어딨나요?
    조상의 유전자 중 어느 부분이 섞인 줄 알고?
    본인이나 자손이 잘살다가 20초중반에 정신문제 발현될 수도 있고 사회생활은 그럭저럭 해도 내로남불이라 은근 막말하고 남 상처주는 미숙한 사람일 수도 있고 ..
    님은 남보고 경계선이라고 평가하지만 남들은 님 보고 멀쩡해보여도 가끔 머리 이상하다,말실수 잦고,편협하고 편가르기 한다,
    저런 말,행동하는 거 보면 도덕성 =지능 떨어진다 자식도 닮아서 좀 어느부분이 부족하다고 평가할 수 있죠

  • 40. ..
    '24.6.11 10:34 A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경계선이면 뭐 어쩌라는지
    유전적으로 완벽한 사람이 어딨나요?
    조상의 유전자 중 어느 부분이 섞인 줄 알고?
    본인이나 자손이 잘살다가 20초중반에 정신문제 발현될 수도 있고 사회생활은 그럭저럭 해도 내로남불이라 은근 막말하고 남 상처주는 미숙한 사람일 수도 있고 ..
    님은 남보고 경계선이라고 평가하지만 남들은 님 보고 멀쩡해보여도 가끔 머리 이상하다,말실수 잦고,편협하고 편가르기 한다,
    저런 말,행동하는 거 보면 도덕성 =지능 떨어진다 가끔 뭐에 빙의되나봐 나이들어 고집만 세지네
    자식도 닮아서 좀 어느부분이 부족하다고 평가할 수 있죠

  • 41. ..
    '24.6.11 10:35 A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경계선이면 뭐 어쩌라는지
    유전적으로 완벽한 사람이 어딨나요?
    조상의 유전자 중 어느 부분이 섞인 줄 알고?
    본인이나 자손이 잘살다가 20초중반에 정신문제 발현될 수도 있고 사회생활은 그럭저럭 해도 내로남불이라 은근 막말하고 남 상처주는 미숙한 사람일 수도 있고 ..
    님은 남보고 경계선이라고 평가하지만 남들은 님 보고 멀쩡해보여도 가끔 머리 이상하다,말실수 잦고,편협하고 편가르기 한다,
    저런 말,행동하는 거 보면 도덕성 =지능 떨어진다 가끔 뭐에 빙의되나봐 나이들어 고집만 세지네
    가족멤버도 닮아서 좀 어느부분이 부족하다고 평가할 수 있죠

  • 42. ..
    '24.6.11 10:37 A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경계선이면 뭐 어쩌라는지
    유전적으로 완벽한 사람이 어딨나요?
    조상의 유전자 중 어느 부분이 섞인 줄 알고?
    본인이나 자손이 잘살다가 20초중반에 정신문제 발현될 수도 있고 사회생활은 그럭저럭 해도 내로남불이라 은근 막말하고 남 상처주는 미숙한 사람일 수도 있고 ..
    님은 남보고 경계선이라고 평가하지만 남들은 님 보고 멀쩡해보여도 가끔 머리 이상하다,말실수 잦고,편협하고 편가르기 한다,
    저런 말,행동하는 거 보면 도덕성 =지능 떨어진다 가끔 뭐에 빙의되나봐 나이들어 고집만 세지네
    같은 유전자 받은 가족들이라 부족한 부분이 좀 비슷하다고 남들도 뒤에서 평가할 수 있죠

  • 43. ..
    '24.6.11 10:40 A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경계선이면 뭐 어쩌겠어요
    그들도 나이들면 대충 알겠지만 그렇게 태어난 걸

    유전적으로 완벽한 사람이 어딨나요?
    조상의 유전자 중 어느 부분이 섞인 줄 알고?
    본인이나 자손이 잘 살다가도 20초중반에 정신문제 발현될 수도 있고 많이 이른 나이에 치매 올수도 있고 ..


    사회생활은 그럭저럭 해도 내로남불이라 은근 막말하고 남 상처주는 미숙한 사람도 있고
    누군 남보고 경계선이라고 평가하지만 남들은 그 사람 보고 멀쩡해보여도 가끔 머리 이상하다,말실수 잦고,편협하고 편가르기 한다,
    저런 말,행동하는 거 보면 도덕성 =지능 떨어진다
    아주 가끔 헛소리 하는 거 보면 뭐에 빙의되나봐
    나이들어 고집만 세지네
    같은 유전자 받은 그 가족들도 좀 비슷하다고 남들도 뒤에서 평가할 수 있죠

  • 44. ..
    '24.6.11 10:43 A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경계선이면 뭐 어쩌겠어요
    그들도 나이들면 대충 알겠지만 그렇게 태어난 걸

    유전적으로 완벽한 사람이 어딨나요?
    조상의 유전자 중 어느 부분이 섞인 줄 알고?
    본인이나 자손이 잘 살다가도 20초중반에 정신문제 발현될 수도 있고 많이 이른 나이에 치매 올수도 있고 ..


    사회생활은 그럭저럭 해도 내로남불이라 은근 막말하고 남 상처주는 미숙한 사람도 있고
    누군 남보고 경계선이라고 평가하지만 남들은 자기가 일반인이라고 생각하는 그 사람 보고 멀쩡해보여도 가끔 머리 이상하다,말실수 잦고,편협하고 편가르기 한다, 자기는 좋아서 그러겠지만 한부분에 너무 심취한 게 이분법적이고 지능이 좀 떨어져 보인다
    저런 말,행동하는 거 보면 도덕성 =지능 떨어진다
    아주 가끔 헛소리 하는 거 보면 뭐에 빙의되나봐
    나이들어 고집만 세지네
    같은 유전자 받은 그 가족들도 좀 비슷하다고 남들도 뒤에서 평가할 수 있죠

  • 45. ..
    '24.6.11 10:45 A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경계선이면 뭐 어쩌겠어요
    그들도 나이들면 대충 알겠지만 그렇게 태어난 걸

    유전적으로 완벽한 사람이 어딨나요?
    조상의 유전자 중 어느 부분이 섞인 줄 알고?
    본인이나 자손이 잘 살다가도 20초중반에 정신문제 발현될 수도 있고 많이 이른 나이에 치매 올수도 있고 ..


    사회생활은 그럭저럭 해도 내로남불이라 은근 막말하고 남 상처주는 미숙한 사람도 있고
    누군 남보고 경계선이라고 평가하지만 남들은 자기가 일반인이라고 생각하는 그 사람 보고 멀쩡해보여도 가끔 머리 이상하다,말실수 잦고,편협하고 편가르기 한다, 자기는 좋아서 그러겠지만 한부분에 너무 심취한 게 이분법적이고 지능이 좀 떨어져 보인다
    저런 말,행동하는 거 보면 도덕성 =지능 떨어진다
    아주 가끔 헛소리 하는 거 보면 뭐에 빙의되나봐
    나이들어 고집만 세지네
    같은 유전자 받은 그 가족들도 좀 비슷하다고 남들도 뒤에서 평가할 수 있죠
    자기는 일반인이다 생각하고 남 평가하지만 남들도 자기를 그렇게 볼 수 있어요

  • 46. ..
    '24.6.11 10:47 AM (223.38.xxx.246)

    경계선이면 뭐 어쩌겠어요
    그들도 나이들면 대충 알겠지만 그렇게 태어난 걸

    유전적으로 완벽한 사람이 어딨나요?
    조상의 유전자 중 어느 부분이 섞인 줄 알고?
    본인이나 자손이 잘 살다가도 20초중반에 정신문제 발현될 수도 있고 많이 이른 나이에 치매 올수도 있고 ..


    사회생활은 그럭저럭 해도 내로남불이라 은근 막말하고 남 상처주는 미숙한 사람도 있고
    누군 남보고 경계선이라고 평가하지만 남들은 자기가 일반인이라고 생각하는 그 사람 보고 멀쩡해보여도 가끔 머리 이상하다,말실수 잦고,편협하고 편가르기 한다, 자기는 좋아서 그러겠지만 한부분에 너무 심취한 게 이분법적이고 지능이 좀 떨어져 보인다
    저런 말,행동하는 거 보면 도덕성 =지능 떨어진다
    아주 가끔 헛소리 하는 거 보면 뭐에 빙의되나봐
    나이들어 전두엽 기능 떨어져 고집만 세지네
    경계선 노망이네..
    같은 유전자 받은 그 가족들도 좀 비슷하다고 남들도 뒤에서 평가할 수 있죠
    자기는 일반인이다 생각하고 남 평가하지만 남들도 자기를 그렇게 볼 수 있어요

  • 47.
    '24.6.11 10:53 AM (121.137.xxx.107)

    너무하시네요. 경계선지능은 장애가 아닙니다. 충분히 사회활동 해나갈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노래를 못하고 누군가는 운동신경이 부족하듯이, 누군가는 수리언어 같은 영역이 부족한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사회적으로 활동하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세상이 오면 다시 인간을 위하는 일자리가 각광받게 될거예요. 요양보호사나 간호사같은 직업이죠. 그런건 숭고한 직업이고 기계로 대체될 수 없어요. 경계선이 그런일을 하라는 얘긴 아닙니다만, 많은 직업이 꼭 고지능을 요구하진 않을겁니다. 서로 어울리는 사회가 되어야죠. 경계선임은 인정하되 장애는 아니라는걸 꼭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 48. ㅇㅇ
    '24.6.11 10:53 AM (39.7.xxx.2)

    뭔가 의도한 건 아닌 거 같은데
    눈치없고 무례해서 사람 자주 기분 나쁘게 하고
    생각 짧아서 말 필터 못 거르고
    다른 사람 입장 생각 못하고 불편하게 하는데도 모르고
    일단 자기 욕구가 최우선
    (내가 심심하니까 부담스러워하는지도 모르고 들러붙는달지)

    말할 때도 맥락을 못 읽는건지
    전체적인 맥락 흐름을 모르고
    계속 협소한 한 부분이나 단어에만 꽂혀서 맥을 툭툭 끊으니
    말이 안 통함 돌대가린가
    팩트랑 뇌피셜 구분도 못하고
    내가 뭔가 A라고 말했는데 그걸로 자기가 B를 연상했으면
    내가 B라고 말했다고 기억함
    자기 식대로 해석 말이 안 통함
    대답하는 거 들으면 그런 말이 아닌데 싶고 답답

    열등감 자격지심 쩔어서 자존심 겁나 세고
    굽히면 죽는 줄 알고 이겨 먹으려고 하고
    혼자 발작 버튼 잘 눌리고

    저 옛날에는 학벌 문제인가 했어요 못 배워서 저러나
    저런 사람들 중에 인서울 대학 나온 사람 한명도 없어서

    그저 미성숙한 인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확실히 지능 딸리면 자기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는 메타인지 못 쓰니
    동물같은 짐승성만 쓰고 살아갈 수 밖에 없다고 봐요
    서열 권력 쾌락에 엄청 집중하고
    뭔가 인간다움 인간성 인문학적 소양이 없음

  • 49. 님은
    '24.6.11 11:30 AM (123.142.xxx.26)

    EQ 는 떨어지시는듯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3195 외국인이 한국와서 내림굿 받은 1 ㅇㄴㄷ 2024/06/18 1,542
1603194 사우나에서 뜰채를 사용하네요. 18 00 2024/06/18 4,232
1603193 전라도에 시어머님 모시고 갈만한 좋은 온천 있나요? 3 ㅇㅇ 2024/06/18 969
1603192 여름 지하철 출퇴근 괴롭네요 14 여름 2024/06/18 2,667
1603191 노인혼자 계시는 집에 홈캠 설치해도 될까요? 4 ㅇㅇ 2024/06/18 1,525
1603190 도와주세요 아이폰 카톡이 전부 무음 되버렸어요 11 ..... 2024/06/18 1,173
1603189 등산화와 스틱추천해주세요 8 등산 2024/06/18 792
1603188 6/18(화)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6/18 383
1603187 중년메이컵 잘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32 .. 2024/06/18 3,219
1603186 공원 걷기 vs 실내 자전거 뭐가 더 좋을까요 11 ... 2024/06/18 2,472
1603185 50대 근육 18 빠르다 2024/06/18 3,673
1603184 유재은, 이시원 비서관에 '대면 보고' 10여 차례 5 !!!!! 2024/06/18 1,232
1603183 결혼지옥 의 남자는 외국인 인가요? 8 결혼지옥 2024/06/18 3,647
1603182 윤석열이 나라망치는 정도가 회복불가 수준 49 ... 2024/06/18 5,657
1603181 "랍스터 잡기 95년째"…103세 미국 할머니.. 3 링크 2024/06/18 3,808
1603180 공부만 잘하면 모하냐...타락한 직업인.. 32 의사들 2024/06/18 7,145
1603179 천장을 치면 윗집에 들리나요? 7 아아아아 2024/06/18 1,936
1603178 제평 플리츠 파는 매장, 절실합니다. 18 jeniff.. 2024/06/18 3,511
1603177 삼겹살부위로 할 수 있는것? 뭘까요? 9 여름 2024/06/18 648
1603176 호텔직원이 '마스터키'로 문열고 투숙객 성폭행…긴급체포 16 .. 2024/06/18 16,981
1603175 태권도 4품 보유 자녀 두신분 계신가요 4 ... 2024/06/18 956
1603174 요즘 결혼식비용이 높아서 생긴 대안 피로연만 하는 결혼식이 있대.. 18 . 2024/06/18 4,522
1603173 여자친구들이랑 여행해본적이 없어요 7 2024/06/18 1,755
1603172 평균 420억 상속하는 955명에게 세금 깎아주자는 대통령실 34 2024/06/18 2,869
1603171 의사들 리베이트란게 뭐예요? 39 의사 2024/06/18 2,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