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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잡대?

!!!!! 조회수 : 6,044
작성일 : 2013-11-02 13:52:11
이런저런 게시판 대학관련 문의글,
마음이 참 그러네요. 
저 그글에 언급된 지잡대 다닌는 딸 둔 학부모에요. 
그 학교는 카톨릭계아니고 개신교 계열 학교입니다. 
저도 그 원글에 아이디 밝히고 댓글 못 올리고
여기에 이런 글 올리는거 조금 비겁한 거 압니다. 
그래도 막상 딸이 다니는 학교가 그런 평을 받는다는거,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폄하하는 글을 보니 차마 뭐라고 할 수 없는 억울함과 절망,
그리고 막막함에 말문이 막히네요. 
그래요 우리 딸 공부 잘 못했어요. 그래도 여러가지 사정상 지금 학교 자르다니라고 설득했고
나름 잘 다니고 있네요. 
저도 마음에 안 들고 속 상하지만, 아 그래도 거칠고 힘든 현실에 저라도 애 마음에 힘을 주고 싶어요. 
그래요, 맞습니다. 그다지 좋은 학교 아닌거, 그래도 긴 인생에 아직도 어린 애들, 낙인찍지 말아 주세요. 
애들도 지들끼리는 그리 말한다 하지만, 지들끼지 센척해봤자 어른들이 실제로 이리 부르고 대하는 거에 어ㄹ마나 상처가 되겠어요. 
좀, 기다려주고 침묵해주고 그리해 주시면 안될까요???
IP : 119.194.xxx.15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
    '13.11.2 1:55 PM (175.198.xxx.77)

    회사 들어오면 설잡대에요.
    서울대 아닌담에야 그냥 서울에있는 잡대일뿐인걸요
    유학다녀온 사람들 앞에선 초라한 국내파일뿐이고.
    아직 경험한바가 적은 사람들의 기준이니 너무 속상해마세요.
    활동범위가 넓어질수록 내가 가진걸 뽐내고 다른사람무시하는게 얼마나 바보같은지 알게됩니다.

  • 2. ???
    '13.11.2 1:57 PM (59.7.xxx.107)

    서울대 나와서도 백수로 한심하게 사는인간 있고, 지잡대 나와도 성공해서 잘사는 사람 많아요. 그거 모르는 사람 없을껄요. 그래도 어쨌건 입시는 경쟁이고 공부 못하면 지잡대 가는거죠, 현실이요..님 따님에겐 님이 힘을 주시면 되는거구요...침묵하라 기다리라 그런 충고나 요구는 남들에겐 하지 마세요. 그냥 세상이 그래요 어쩌겠어요

  • 3. 243
    '13.11.2 2:11 PM (210.94.xxx.164)

    그래도 어쨌건 입시는 경쟁이고 공부 못하면 지잡대 가는거죠, 현실이요..님 따님에겐 님이 힘을 주시면 되는거구요...침묵하라 기다리라 그런 충고나 요구는 남들에겐 하지 마세요. 그냥 세상이 그래요 어쩌겠어요222222222222

    지잡대를 지잡대라 하지 못하고ㅠㅠ

  • 4. 사실
    '13.11.2 2:17 PM (219.248.xxx.153)

    인서울이 전체 학생 십퍼센트 라는데 지잡대 가는 학생들 수 어마어마 하네요.
    사십 넘어 어떻게 풀릴지에 따라 대학 서열 별 차이 없더군요.
    하여튼 못된 인간들 넘 많아..

  • 5. yoj
    '13.11.2 2:17 PM (182.213.xxx.98)

    아들아이 입시 치루는 것을 보고 나서는
    모든 수헙생들과 대학생들
    다 소중해보입니다
    그 과정들이 너무 어렵기 때문이죠
    저는 성적 높은 대학 합격했다고 대단하다 여기지 않고
    성적 낮은 대학 합격했다고 무시하거나 폄하하고 싶지 않아요
    원글님 속상하시겠지만
    너무 맘에 담아 두지 마세요
    따님 분명 학부를 통해 많은 발전 있을 겁니다

  • 6. ..
    '13.11.2 2:28 PM (14.47.xxx.156)

    속상해하지 마시고 아이가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 용기를 주세요.
    사회 나오면 서울연고대 정도만 학벌로 득 보는 수준이지 그외는 같다고 보심 됩니다.
    어느 대학을 나오든 실력 있음 인정 받고 잘 살아갑니다.

    그리고 또래 아이들이 지잡대니 뭐니 하는 건 철없어 그러려니 하시고
    자식 낳아 기르는 부모가 저런 말을 남에게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사람들은 인품이 저급인거예요.
    그런 사람들 말에 상처받을 필요 없어요.

  • 7. mm
    '13.11.2 2:32 PM (211.36.xxx.12)

    얘들 지들끼리도 인정해요"
    어느곳에나 서열은 존재하고
    세상일이 다 그런거 아닌가요?

  • 8. .....
    '13.11.2 2:38 PM (122.32.xxx.150)

    어쨌건 입시는 경쟁이고 공부 못하면 지잡대 가는거죠...................

  • 9. aa
    '13.11.2 2:42 PM (39.7.xxx.73)

    우와 이런글에서까지 끝까지 지잡대라고 우기는 사람들은 뭔가요? 저사람들 대학이궁금하네요.^^ 확실한건 대학좋은데다닌다해도 내세울게 학벌밖에없는사람이란건 알겟네요. 일베찌질이들이 그렇잖아요ㅋ

  • 10. ..
    '13.11.2 2:43 PM (175.205.xxx.172)

    지잡대라는 말 어린 학생들만 쓰는 말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 11. eret
    '13.11.2 2:49 PM (222.100.xxx.6)

    어떤학교가지고 그러시는건지? 계명대인가요?

  • 12. 어지간히 쿨한척하네
    '13.11.2 2:52 PM (175.231.xxx.205)

    이런 글에서까지 끝까지 지잡대 지잡대 거리는 사람들은 뭔가요? 222222222222222

    현실이 경쟁인거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굳이 다른 사람 폄하하는 저런 말 쓸 필요가 없잖아요
    천박한 마인드가 따로 없다고 봐요

  • 13. 열폭
    '13.11.2 3:03 PM (223.62.xxx.17)

    열폭같아요 자격지심

  • 14. ,,,,
    '13.11.2 3:14 PM (211.186.xxx.178)

    사실 일베충스러운 말이죠.
    무식함을 드러내는.

  • 15. 룰루
    '13.11.2 3:21 PM (210.94.xxx.164)

    후하게 쳐서 대학순위 50위, 정말 봐줘서 100위까지야 대학생이라고 해도 그 아래대학생들이 정말 학문을 공부한다고 생각하세요?
    지방에 있는 대학 중 지거국 한동대 수준 이외의 대학을 지잡대라고 하는게 천박하다고 생각하시는분들~ 자식들 꼭 그 수준의 대학 보내시길^^ 대학보냈다고 축하하면서요^^
    150위 뭐 그런 대학을 표현하기에 지잡대보다 더 좋은 단어 있으면 알려주세요 고치게요ㅎ

  • 16. @@
    '13.11.2 3:26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어차피 현실은 냉정해요. 그걸 고등학교 다닐땐 잘 몰라서 공부 안하다 대학 들어가보면 깨닫게 되는거죠.
    저도 작은 아이 공부를 잘 못해 지방쪽으로 보내야 될거 같은 느낌 팍팍 들지만
    사람들의 시선이나 선입견 어쩔수 없다 생각해요,
    그런거 싫다면 좋은 직장에 당당히 들어가는걸로 업그레이드 시켜야죠.

  • 17. ㅁㅁ
    '13.11.2 3:38 PM (125.152.xxx.153)

    그냥 불특정 다수에게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쓰시기 보다는
    따님과 머리맞대고 앞으로 어떤 직업으로 어떤 경력을 가질것인가를 연구하시는게 낫지않나요.
    어차피 이젠 학력보다 사회적으로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얼마나 자기 앞가림하나 이런게 더 중요하니까요.

  • 18.
    '13.11.2 3:43 PM (175.118.xxx.157)

    불특정 다수에게 당부가 어때서요ㆍ이렇게 당부라도 하시니 같은 의견으로 그런 단어쓰는 사람들 창피한 줄도 알죠ㆍ얼마나 한심한가요ㆍ어른들이ㆍ누가 현실 모르나요? 서열 모르지 않아요ㆍ 그래도 남을 비하하고 상처주는 말 꼭 써야되나요?

  • 19. ####
    '13.11.2 3:54 PM (1.216.xxx.248)

    아이 머리가 안좋다
    그게 아니라면 부모가 아이학습에 신경을 안썼다
    둘중하나만 충족되면 가는 곳이 지방하위권 대학인데
    지잡대라는 말을 듣고 기분이 나쁘다는건 위의 두가지 이유를 스스로 매우 잘 알고는 있는데 인정을 하기는 자존심 상해서겠죠?

  • 20. 깍뚜기
    '13.11.2 3:58 PM (180.224.xxx.119)

    원글님이 과열 경쟁 현실, 대학 서열이 존재하는 걸 부정해서 쓴 글인가요? 그건 내가 부정해도 엄연한 현실이겠죠. 지잡대란 명명이 담고 있는 그 현실의 저열함을 부드럽게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더구나 스무살 아이들의 잠재력을 무시하고 낙인찍는 어법이니, 전혀 객관적이지도 공정하지도 않죠.
    그 학생들에 대한 온정주의로 부르면 안 된단 게 아녜요. (당사자 기분나쁠까 쉬쉬해서 조심할 게 아니라, 그런 용어 자체가 문제란 의미)

    '현실운운'하면 무슨 아무말이나 다해도 되는 줄 아는 분들이 있군요. 지잡대 말고 다른 말있음 알려 달라니... 하긴 깜둥이를 깜둥이라 부르지 뭐라 하냐, 호모 새끼를 호모라 하지 그럼 정상인이야? 다리 병신을 병신이라 하지 뭐라 해? 라고 말하는 인간들이 있긴 하죠;;;
    지시어가 지시 대상을 지칭하는 방법, 가치관을 문제삼는 얘기에 그래도 넌 '못 생겼어' '뚱뚱해' 억울하면 각고의 노력으로 출세하면 되잖아 이러고 있으니...

    교육이 무엇이고, 경쟁/서열이 사람들을 얼마나 병들게 하는지 스스로 증명하는 댓글들이 몇 있군요.
    다 떠나서 원글님의 지적에서 빗나간 엉뚱한 반응까지.

    하다못해 당사자가 (정당하게) 속상하다는데 바락바락 조롱하는 반인간적 반응까지. 지성과 감성이 총체적으로 부재한단 게 이런 거죠, 바로 -_-;;;

  • 21. 네...
    '13.11.2 4:03 PM (119.202.xxx.17)

    현실이 그런데 나더러 어쩌란거야? 하시는 분들...
    그런 말 안듣게 아이들 공부 잘 시키시길 바래요.
    아니, 그 상황이 본인이게 닥쳐도 사실이잖아!! 하며 쿠우우울~ 하게 듣고 웃는 분이시길 진정 바랍니다.

    남에게 나쁜 마음 품지말고 살라고 배웠는데 정말 너무들 하네요.

  • 22. 참나
    '13.11.2 4:23 PM (14.47.xxx.156)

    골 때리는 인간 여럿 보이네.
    지방대 간 아이에게 잡대 간 아이란 딱지를 붙이는 짓이 당연하다고 씨부리는 싸이코들은 뭐지???
    공부 좀 못한 게 죄는 아니잖아.
    그 단어가 당사자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이면 기성세대가 나서서 막아주어야 정상 아냐?.
    대학 서열에서 뒤로 쳐지는 대학에 들어가면 그런 딱지 붙여 부르며 무시해도
    너희는 공부 못했으니 그런 놀림도 당연히 받아들여야한다는 논리야??????

  • 23. 지나갑니다
    '13.11.2 4:42 PM (175.223.xxx.64)

    지방대란 표현은 들어봤는데...지잡대는 첨 들어봐요 지방 잡스런대학 이거 줄임말인가요? 심하네요. 에휴..

  • 24. 등신들
    '13.11.2 5:50 PM (175.223.xxx.21)

    설에 있는 대학 들어가면 다 똑똑한거 절대 아님
    대학도 마찬가지

    지방 전문대라도 굉장히 열정적이고 진리를 가르쳐주는
    교수님이 있구요 똑똑한 아이들도 많아요

    절대 한국 대학내 설이니 지방이니 나눠서 보는것만큼
    우둔한 것도 없어요

    지잡대 이런건 순 되도안한 꼴통이 만들어낸 말이죠

  • 25. 그냥...
    '13.11.2 6:04 PM (216.231.xxx.146)

    열등감의 표출이에요.
    실제 대기업, 중견기업 취업율만 따져도 서울이라도 상위권 대학 아니고서야 지방대와 별 차이 없죠.
    자신의, 자신의 자녀의 대학이 상위권 아닌 건 뻔한 사실이고 열등감 느껴지니 조금이라도 거기서 벗어나기 위한 발버둥이에요.

  • 26. 태양의빛
    '13.11.2 6:07 PM (221.29.xxx.187)

    서울대 나와서도 백수로 한심하게 사는인간 있고, 지잡대 나와도 성공해서 잘사는 사람 많아요. //

    이 말은 지방 사립 대학 나와 잘 사는 부류는 그 잘산다라는 기준, 성공했다는 기준, 지향점이 서울대와는 다르기에 잘 산다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죠. 학벌과 인맥이 별로 필요가 없는 분야로 가면 어느 정도는 되는데, 학벌과 인맥 따지는 곳으로 가면 당연히 지방 사립 대학은 성공 가능성이 희박한 거죠.

    실제로는 지방 사립대 출신 중에 성공한 이는 극소수 입니다. 전문직 시험이나 고시 패스도 어렵고, 합격하더라도 학벌 따져서 좋은 곳 채용 되기도 어렵고, 비정규직 혹은 백수로 사는 인간들이 널렸습니다. 요즘은 개인사업으로 성공하기도 어렵습니다. 음주가무, 이성교제로 면학 분위기가 아니라고 합니다. 일부 지방 사립대는 한족과 조선족으로 넘쳐나는 실정 입니다.

  • 27. 댓글중에
    '13.11.2 6:12 PM (39.115.xxx.89)

    공부는 좀 해서 이름있는 대학 졸업했는지는 몰라도 인성은 전혀 비례하지 않는 분들이 있군요. 오프에서 저런 말을 서슴없이 한다면 저런 사람 부모는 대체 자식에게 뭘 물려주며 키웠나 놀라며 얼굴 한 번 다시 볼것같네요

  • 28.
    '13.11.2 6:12 PM (178.59.xxx.116)

    꼭 그렇게 부르고 싶으면 부르세요.
    대신 그러는 사람 인성이 참 잡스럽다란 이야기 듣는것도 마찬가지로 감수하시면 되겠네요.
    사실인데 뭐 어떻습니까. 안그래요?

  • 29.
    '13.11.2 6:46 PM (124.111.xxx.6)

    우째ㅜㅜ
    지잡대란 표현에 열폭하는 우리 지잡대 출신 분들과 지잡대 다니는 아이를 둔 부모들ㅜ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 30. -_-
    '13.11.2 7:06 PM (178.59.xxx.116)

    윗분은 아내 때리는 남편 욕하는 사람들은 다 맞고 사는 여자라고 하시겠네요.
    여기에 열폭이 왜 나오나요? 울일도 참 많다 싶습니다.

  • 31. 221.29야
    '13.11.2 9:18 PM (121.130.xxx.95)

    실제로는 지방 사립대 출신 중에 성공한 이는 극소수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말 쓰는거 너무너무 부끄럽지 않니??
    극소수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 성공의 기준이 뭔대??
    뭐가 진짜 성공인건대??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서 이 사회의 원동력이 되어주는 베이스.
    그들이 이루는 삶은 성공이 아니니???

    판검사 국개의원 이름 올려야 성공이니??

    저런 사람이 등신중에 상등신.

  • 32. 에구
    '13.11.3 12:30 AM (119.213.xxx.32)

    학벌하나만보고 성공여부를 판가름하고
    그걸로 사람무시하고
    아무리 좋은대학나오면 뭐하나요
    기본인성이좋지않아 학벌이 자기기준에서 못하다싶음 무시나하고 또 저런사람들이 가난한사람 더 무시하겠죠
    전 그런 표면적인걸로 사람무시하는사람들을 무시합니다

  • 33. 그냥
    '13.11.3 7:55 AM (108.205.xxx.208)

    정신 좀 이상한 사람이 중언 부언 헛소리한거예요.
    저런 마인드로 ceo는 무슨....

  • 34. 태양의빛
    '13.11.4 6:19 PM (221.29.xxx.187)

    121.130.xxx.95 // 전체적인 맥락은 이해 못하고 꼬투리 잡아 공격하는군요.
    사회적인 성공과 개인적인 성공은 물론 다르죠. 님은 평범한 삶을 성공한 삶이라고 자위하는 것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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