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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외)숙제인데..급하게 영작좀 부탁드려요.

영어가 웬수 조회수 : 1,012
작성일 : 2011-09-01 08:45:55

timeline of my life를 해오라는데요...

도저히 영작이 안되네요.염치도 없지만..애만 잡다가..

구글 번역은 이상하게 나오고...평소 도움받을 수있는 사이트 있으면 좀 알려주시와요ㅡㅡ:

아이는 초2입니다.

1세때...1살 기념으로 예쁜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파티도 했지요. 엄마 아빠가 행복해하셨대요.

 

7세때...저는 한국에서 이곳으로 와서 새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제게 또다른 세상을 보여주었습니다..

 

1살과 7살때의 기억에 남는 일을 적어오라는거 같은데...

저정도로 영작...어렵겠지요ㅡㅡ:

IP : 190.53.xxx.2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이여
    '11.9.1 9:02 AM (210.111.xxx.130)

    시간만 많으면 다 해드릴 수 있을 텐데요....

    When I was one year old, I was photographed with my beautiful dress on.
    And my family held a party so that my parents was very happy.

    ....

  • 2. 원글이
    '11.9.1 9:11 AM (190.53.xxx.234)

    사랑이여님..감사합니다..저도 해석은 하겠는데..영작은 어렵네요ㅡㅡ:
    여기가 영어권이 아니라 저는 현지어를 배우는 중이라...머리가 아픕니다.
    학교에서도 2개국어를 하니까..문제는 어느것에도 집중하기가 힘든 단점이 있더라구요.
    솔직히 전 욕심이 없는 사람이라..2개국어니 뭐니 다 필요없고 영어랑 한국어만 잘하면 좋겠는데..
    여기 현지어를 안가르치는 데가 없다보니..여러가지로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감사드려용

  • 3. 삼순이
    '11.9.1 9:11 AM (71.119.xxx.123)

    Timeline은 연대기 정도로 번역, 즉 개인의 연대기

    작문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아이가 아는 정도의 간단 간단히 하셔도..
    아이 능력대로.... 학교에서는 말도 제대로 못하는대 작문이 엄마 수준이면???
    학급당 학생이 얼마 안되어 바로 앎..

    어느 나라인지 모르겠으나, 한국처럼 입학전부터 책 줄줄 읽고 입학하는 나라 잘 없습니다.
    초2 경우 책도 제대로 못 읽는 애도 꽤 있습니다....

    줄을 옆으로 죽 긋고, 년대별(일년씩) 일정 간격 두고 표시하고
    생각나는 대로 간단 간단.. 있으시면 옆에 작은 사진 붙이면..

    TimeLine of My Life OO Elementry School 2nd Grade @@ Kim

    2003. , : Born in Korea
    2004. , : 1st Birthday
    .
    .
    .
    2010 : Come to USA/New York
    2011 : Start to study at OOO E.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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