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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의 저세상 애교

.. 조회수 : 4,082
작성일 : 2024-06-19 18:30:55

좋은말로할때 

자길 안아주지 않으면

뒷일은 감당하기 힘들거라네요

...

무뚝뚝한 남편이랑

정반대라 좋긴한데

가끔은 숨이 컥 막혀요

IP : 61.78.xxx.18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HD
    '24.6.19 6:35 PM (211.234.xxx.60)

    ㅎㅎ 몇 살인가요?
    뒷 일 궁금한데 버텨보시는건..어떠세요~

  • 2. 어머어머
    '24.6.19 6:35 PM (183.97.xxx.138)

    여자 여럿 울리겠어용
    타고난 스윗가이

  • 3. 스윗한데다
    '24.6.19 6:41 PM (118.235.xxx.150)

    조크가 애교가 넘치는 아들
    칭찬해요
    꽉 안아주고 뽑뽀도 쫍쫍쫍 3번 해주세요 ㅋ

  • 4. 무뚝뚝한 딸
    '24.6.19 6:42 PM (220.85.xxx.132)

    무뚝뚝한 딸이랑 사는데 크니 제가 힘들어 보이면 무심하게 "한번 안아드려요?"하고 터프하게 팍 안아 주는것도 좋은데....

    연애 하면서도 들어보지 못한 저런 달콤한 말로 숨 한번 막혀 봤으면... 원글님 부럽습니다.

  • 5. 내 스타일
    '24.6.19 6:43 PM (122.39.xxx.74)

    한번 안아드려요?
    전 이게 좋네요 심쿵ㅋㅋㅋㅋ

  • 6. 연애하는
    '24.6.19 6:46 PM (118.235.xxx.79)

    남자가 저러면 여자들 다 넘어가겠어요.
    ㅎㅎㅎㅎ
    넌 그냥 있어! 힘든건 내가 할께 이러는 멘트들에 여자들 황홀하잖아요.

  • 7. .....
    '24.6.19 6:46 PM (110.13.xxx.200)

    어머 몇살인가요.
    나중에 여친생기면 아쉽겠어요. ㅎㅎ

  • 8. ....
    '24.6.19 6:49 PM (211.221.xxx.167)

    한번 안아드려요?하고 꼭 안아준다니ㅋㅋㅋ 아 좋다.
    터프한 딸 ㅎㅎ

  • 9. 어우
    '24.6.19 6:49 PM (218.159.xxx.228)

    220님 따님 멘트 너무 좋다ㅋㅋㅋ

  • 10.
    '24.6.19 7:12 PM (117.111.xxx.57)

    여기 아드님 따님 둘다 넘 멋져요

  • 11. ..
    '24.6.19 7:32 PM (221.153.xxx.234) - 삭제된댓글

    들 다 좋네요.
    역시 애정은 표현해줘야해요.

  • 12. ㅋㅋㅋ
    '24.6.19 8:00 PM (116.42.xxx.133)

    어머 너무 귀엽 ㅎㅎㅎ

  • 13.
    '24.6.19 8:07 PM (125.189.xxx.41)

    오~멋져요..
    아들한테 써먹을꼬에요..

  • 14. a1b
    '24.6.19 9:29 PM (180.69.xxx.172)

    5짤일듯 ㅋ

  • 15.
    '24.6.19 11:16 PM (211.234.xxx.161)

    오우 심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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