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세뇌한다고 되는 문제 아니에요
그냥 지팔자에요
전업마누라 돈셔틀 당하며 평생 사는거
여자도 마찬가지
남자 보는 눈 없어 고생하면 그게 자기 타고난 팔자가 그거밖에 안되는거에요
남자나 여자나 한번 결혼해서 고생하며 살면
이혼 시키면 머 다른거 있나요
고만고만한 상대방 또 만나서 두번 세번 재혼합니다
진짜 혼자 살아야 되는데 ㅎㅎ
이거세뇌한다고 되는 문제 아니에요
그냥 지팔자에요
전업마누라 돈셔틀 당하며 평생 사는거
여자도 마찬가지
남자 보는 눈 없어 고생하면 그게 자기 타고난 팔자가 그거밖에 안되는거에요
남자나 여자나 한번 결혼해서 고생하며 살면
이혼 시키면 머 다른거 있나요
고만고만한 상대방 또 만나서 두번 세번 재혼합니다
진짜 혼자 살아야 되는데 ㅎㅎ
다시 사랑과 전쟁 봐요.
미친 인간들 바글바글
여자 외모를 중요시하니 그럴수밖에요
ATM 찾는 능력이 뛰어나면 ...
남자 안놓죠
찬성
아기는 반대
결혼한번으로 인생이 아작이 나고 아이 책임진다고 늙어 빠지고
다시 만나도 얼굴만 다른 이상한 남과 여
연애만 하다 죽으면 책임질 일도 없고
비극도 없을꺼 같아요.
여자도 마찬가지에요 남자 보는눈도 없는데 이혼 시키면 담에 제대로된 남자 만날거 같나요 보면 거의 10에9은 똑같거나 더 못한 남자랑 재혼해요 남자나 여자나 보는 눈 없음 결혼 자체를 하면 안되요
결혼을 해야 지가 눈 없는 걸 알게 되잖아요.
이상한 사람 90프로
제대로 된사람 10프로
보는 눈 길러도 사람이 없어요.
그니까 너무 사람에게 기대를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다시 만나봐야 90프로의 사람들안에서 재생산하는거니 뭐 대단한 사람없어요.
이런 사람들 부류가 담번엔 제대로된 남자 여자 만나야겠다하는데 계속 똑같은 사람만 만난다는게 함정 ㅎㅎ
돈셔틀이라도 해줘야 겨우 결혼하는게 팩트에요ㅠ
지아들 얼굴이랑 키를 객관적으로 못보는 여자들이 부들거리죠..
나라면 내아들이 돈셔틀당하면,
아 내가 구린 얼굴 유전자를 줬구나..아들한테 미안할듯ㅠ
키크고 잘생기고 돈많은여자들이 채가잖아요ㅠ
돈셔틀이라도 해줘야 겨우 결혼하는게 팩트에요ㅠ
지아들 얼굴이랑 키를 객관적으로 못보는 여자들이 부들거리죠..
나라면 내아들이 돈셔틀당하면,
아 내가 구린 얼굴 유전자를 줬구나..아들한테 미안할듯ㅠ
키크고 잘생기면 알아서 돈많은여자들이 채가잖아요ㅠ
굳이 결혼을 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요즘 같은 시대에 여자도 남편 시댁한테 돈셔틀 당하는 경우 요즘 많아요 연애 해보면 내가 사람 보는 눈있다없다 대충 알긴데 팔자라서 결혼해서 그렇게사는거죠
우리 조카 지거국 키 173인데 23살 모쏠이에요.
여친 소개시켜준다니 언니가 화들짝..
음...
맞아요
최소한 이상하지는 않은 남녀가 만날 확률은 진짜 적죠
더구나 남녀의 끌림은 감성과 육체가 앞서기 때문에 이성적으로 결정하라는 말은
허공의 메아리구요
친구들 재혼할 때 보니 외모도 비슷한 과를 골라서 놀랐어요
아무리 결혼이 현실이라는걸 알아도 벗어날 수 없는 굴레가 있나봐요
여자보는눈 남자보는눈 그런게 어딨어요
헛소리말아요
보는눈 어딨다녀요 나와 주변 돌아보세요 사는 모습이 보는눈 있냐 없냐에 따라 하늘과 땅 차이에요
하나는 강수지 스탈이라 남자들에게 인기 좋은데 보는 눈이 이상하게 안되더라구요 지가 좋다는 남자들이 경제력 제로인 놈들임 솔직히 남자가 돈 못 버는데 외모라도 출중하면 이해라도 하지 이건 뭐
또 하나는 뚱뚱해 그렇지 얼굴이 이쁘고 집안이나 학력도 중간이상인데 만나는 넘들이 죄다 거짓말이 생활화된 이상한 놈들이더구만 이넘들도 글타고 외모가 좋은 것도 아니고 지눈엔 너무 잘생겼다는거에요 글고 그거짓말을 지는 이해한다나ㅉ 이게 팔자가 아니면 뭐겠어요 외려 친구들 중에 젤 못생긴 야가 능력남 잡아 젤 잘 살음
키크고 잘 생긴 남자랑 몇 년전에 소개팅 한 적 있어요.
서너번 만나 밥 몇번 먹었는데
저랑 결혼해서 평생 빌붙으려는 속셈이 보여서 그만 만나자고 인연인 아닌 것 같다고 했더니 난리난리
떼어내는데 고생했어요.
요즘 애들이 얼마나 야무진데 자기랑 비슷한사람또는 나은사람 만나려고할껄요 남자애들도. 근데 다 비슷하게 만나죠 능력있는 남자가 무능한 여자 만나지도 않고 돈이라도 있어야 만날듯
저는 이성(지성)적끌림과 이성(다른성별)적끌림이 거의 같은방향인 유형이라 남성적매력보다는 성격적으로 비슷하고 대화잘되는 남자가 이성적으로도 호감가더라구요. 한마디로 젤 편안한사람?
거의 첫연애로 결혼해서 육아도 잘도와주고 여러모로 잘맞고 소울메이트에요.
이건 팔자라서 누가 가르치고말고도 없어요
저 결혼할때만 해도 그러니까 20 년도 훨씬 넘었네요
직장없어도 얼굴 예쁘면 시집 잘갔어요
저도 그렇고 제 친구도 직장 없었는데 남편이 둘다 공무원이예요
지금요? 상상도 못할일이죠
남편도 가끔 저들으라고 그러는건지 모르겠는데 요즘은 그런 경우가 없다네요 ㅋㅋ
다행히 저는 5년전부터 직장 다녀요
아직까지 전업이였으면 자존심 많이 상할뻔했죠
보는 눈 중요한건 맞는데 글쓴이가 별로
보는눈 있을거 같지가 않네요 ㅎㅎㅎ
저는 좋은 남자 만나서 잘 살아요 그러니 이런글도 쓰는거지 ㅎㅎㅎ
이상타 솔까 주변 좋은 남편들은 부인 하고싶은 일 하라하고
애 놓으면 쉬게하고 일은 하고프면 천천히 하라 하던데?ㅎㅎ
대표적으로 아나운서들 남편들이 그렇지
여자가 일이 너무 아깝고 경단되니 스스로 못그만두고
나가는 극일부 케이스 아닌한
일하고 애보느라 죽으려 하는거 눈에 보이는데
자기도 돈버느라 바쁘고 자기자식 아내 힘든거 눈밟히는데
애놓은 마누라 일쉴까봐 부들부들하는것부터가
좋은 남편감일 리 없음
여자들 스스로 일하더라도 저런말하는 남자랑은 절대
결혼하면 안됌 주변 지인들 남편들 여럿 보고하는 소리임
저도 살면 살수록 팔자 같아요. 바람을 그리 피워도 아이가 있어서 이혼도못하고 사는데(상대가 죽어도 이혼은 못한다함)그냥 이게 제 팔자인것 같네요.
ㅇㅇ 팔자 맞다니깐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