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씨가 24일 오전 트위터에 남긴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중권 "투표율 20% 미만, 옷 아래로 벗겠다"
1. 참맛
'11.8.24 11:26 AM (121.151.xxx.203)2. ㄴ
'11.8.24 11:27 AM (114.201.xxx.70)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진중권 화이팅~~~ ㅎ
3. ㅇ
'11.8.24 11:27 AM (121.130.xxx.130)이분도 참...관심병 종자 같아요;;
^^
'11.8.24 11:32 AM (61.106.xxx.69)관심병이긴요. 가려운데 긁어주는 지식인인걸요. 진중권씨가 나서면 그동안 못해줬던 말들 대신 해줘서 얼마나 속시원하던지 몰라요.
4. 앤
'11.8.24 11:30 AM (110.8.xxx.53)진짜...오세훈도 싫지만..이 사람도 영...
5. ㅋㅋ
'11.8.24 11:30 AM (211.42.xxx.233)양말 벗겠다는 소리군요.. ㅇ님 자기 트위터에 저런말도 못남겨요? 종자는 뭔지;;;;
참맛
'11.8.24 11:32 AM (121.151.xxx.203)읔, 그렇게 기픈 뜻이.....
음, 뭐 다른 생각은 안 했다는.....6. ㅎㅎ
'11.8.24 11:32 AM (59.6.xxx.65)옷 아래로 가 포인트! ㅋㅋㅋㅋㅋ
이분 말빨을 누가 당하리오 ㅋㅋㅋ7. 글쎄..
'11.8.24 11:37 AM (112.185.xxx.130)님 남편은 그래도 가정경제 책임지고 일 열심히 해서 돈 벌어올 생각으로 성당도 옮길까 고민하는데 원글님은 애초 남편 성당 다니게 한 것도 본인이 전도-_-해서 이룩해낸 성과에 성당 옮길까 고민하는 남편 보면서 이 사람의 신앙심이 진실하지 못하다고 고민하고 계시군요~
제가 만약에 내 아들 키우면서 모든 일에 편견 가지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살라고 교육시켰는데 며느리가 결혼하면서 아들한테 며느리 본인 종교 권하고-_-;; 그러면 정말 싫을거 같아요8. 검정고무신
'11.8.24 11:38 AM (218.55.xxx.198)진중권 화보 나오는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ㅋㅋㅋ
참맛
'11.8.24 11:41 AM (121.151.xxx.203)허거덩~
설마 양말 벗는 화보?
ㅋㅋㅋㅋㅋㅋ9. ㅋㅋ
'11.8.24 11:41 AM (211.246.xxx.188)맞아,양말 산발 벗고 춤추고 놀겠다는..
10. ㅋㅋ
'11.8.24 11:41 AM (211.246.xxx.188)맞아,양말 산발 벗고 춤추고 놀겠다는..
11. ㅋㅋ
'11.8.24 11:41 AM (211.246.xxx.188)맞아,양말 산발 벗고 춤추고 놀겠다는..
12. ㅎㅎ
'11.8.24 11:46 AM (118.46.xxx.73)그럼 20% 미만 나와야 하는거임?
ㅋㅋㅋ13. 샤오샤오
'11.8.24 2:00 PM (219.131.xxx.66)오늘 진중권씨 제대로 옷 벗겠네...